지 글은 링크로 걸어놔서 지가 쓴 글 올려줌

내가 예상외인건 무슨 무기 8500만제니 짜리 쪼가리로 사람이 저럴수가 있다는점에선 좀 놀랍기도 하다

난 뭐 웨딩 스염 10억에 판다던가 그런얘기일줄 알았지 저정도로 소액가지고 저런다는것도 웃기네

일단 본문에 나와있듯이 본인이 가격 잘못 적었다고 인정을 했음

거기에 시비가 걸렸다는 내용이고 무시했다고 < 이부분까지 있지

그럼 제 3자가 보기에 가장 타당한 경우는

글쓴이가 가격을 잘못올림
->정정해주는 귓이 옴
->글쓴이가 씹음
->씹혀서 화난 사람이 시비를 걸음

이 상황이고 딱 맞아떨어지지

그리고 이것도 글쓴이 입장에서 표현해주는거고 아무사정 모르는 제 3자가 보는 입장에선

사기꾼이 가격 후려치려는 사기를침
->정정해줌
->사기꾼인지라 무시함
->시비를 검

이상황이지



그래서 첫댓글에 그 상황임을 알려줬다 제 3자 입장에선 등친거 맞다고

그정도 소액가지고 이런말한것도 웃기지만 등친거 맞긴하고 본인도 인정했었지

그다음 안팔리고 귓도 안오는데 << 피해자만 없다면 나는 범죄자가 아니라는 사이코들 발상이며

전형적인 사기꾼들이 잡히고 나서 아무도 안걸렸는데 내가 왜 사기꾼이야 이러는 말이랑 똑같지

만약 본인이 잘못을 인정했으면 거기서 그냥 내가 잘못썼으니 내 잘못이다 하고 넘어갈일임

참고로 저때당시만 해도 나도 똑같은 일 해봐서 공감하고 있었다.

당시 글인데 설명하자면 릴리 웨딩 파는동안 시세가 급감했었다 일주일 사이엔가 2억가까이 떨어졌었는데

내가 경매장 시세는 안보고 그냥 썼던글 그대로 복붙만 한 상황이라 글쓴놈과 똑같이 후려치는 상황이었지

근데 유동이 댓글로 정정해줬고 나는 저 상황에서 내가 잘못한거 인정하고 바로 다음글에서 깎아서 올렸음

즉 자의건 타의건 본인이 시세와 맞지 않게 올렸으면 그냥 잘못을 인정하고 넘어갔으면 되는일임

거기서 구질구질하게 아무도 안사고~~ 이딴말이 왜필요함?


그리고 두번째 댓글까지만 해도 나도 뭐 같은 일 겪었으니 그냥 니가 잘못했다고 하면 넘어갈일이라고 조언까지 해놨음

근데 글을 읽긴한거냐고 댓글을달음

글 읽었지 시발 나도 같은일을 해봐서 아는데 ㅋㅋㅋ 그래서 나는 이놈이 뭐 해명을 했는데 여전히 시비를 튼건가

알 방도가 없으니 그냥 전문 까라고 한거임 대화 전문을 봐야 내가 판단을 하던말건하지


제 3자에서 보면 아무리봐도 지가 가격 잘못올렸다고 인정한 사안에서. 그리고 무시했다고 스스로가 말하는데

본인 잘못이 있고 실제로 본문도 보니 후려친거 맞긴맞았지 소액이라 별 감흥이 없을뿐.


2번째 댓글까지 봐도 내가 사기꾼으로 확신하고 몰고있냐 아니면 그냥 3자 입장에서 그렇게 보이니

니가 잘못했음 잘못했다고 권유하고 있는걸로 보이냐

그랬더니 되려 나에게 화를 내고 있다 이지랄 하는데 3번을 참았는데 내가 더이상 이새끼를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안될 이유가 있냐? 그래서 4번째부터 사기꾼이라고 댓단거지 지가 말한 팩트에 기반해서 제 3자 입장

설명해주는데 나보고 자기를 사기꾼으로 몰았느니 뭐니 하는데 얼척이 없지 객관적으로 사기꾼인걸 어쩌라고?


그리고 전문 내용 보고 내가 판단하건데 본인 잘못 일단 맞고. 그걸 떠나서 시비 튼놈이 시비를 과하게 걸긴했음

금액도 얼토당토 않는 사소한 금액이라 김빠지는감도 없잖아 있고.

그리고 본문 보니 응수도 했더만 차라리 그부분을 내게 얘기했으면 공감이라도 했겠지 그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긴 했냐? 정보는 다 차단하고 지 할말만 하는데 난 사기꾼으로 몰지도 않았고 중립적으로 얘기해줬음

3줄요약

1. 지가 정보 차단하고 누가봐도 사기꾼으로 자기소개함
2. 그래도 3번까진 사기꾼이라 생각 한적도 없고 오히려 공감하면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대꾸해줌
3. 똑같은 상황 나도 겪었는데 난 저런 병신같은 짓거리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