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생각이 나서 지도 로드뷰로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추억이 떠오른다

그땐 스마트폰이 있었지만 고향이 촌구석이라 그런지 2000년대 모습이 혼재된 곳이라 오락실도 있고 트랙터같은것도 가끔 멀리서 보였거든

옛날 응애시절 고향에서 살때 디지털노벨중에 와쳐였나 거기에 푹 빠졌는데 그거 생각도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