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oulworkers/33532028?showComments=all&notiId=87552260#c_134970433

위 글의 두놈 박제요


제 캐선창 먼저 깝니다


본캐는 보다싶이 어윈이고 이번에도 이 캐릭으로 갔습니다.



상황을 다시 설명하면 제 지인분이랑 브세 1페 일퀘 공팟을 팠습니다. 어차피 1페이라 가야되는 사람을 뽑는게 좋다 생각하여 바썬 스펙들의 하루 두분을 뽑았습니다.

테네의 체력이 5줄이 남았고 시간도 1분이 남았던 터라 저와 제 지인 딜컷을 외쳤지만 딜 중지를 하지않으셨으며 2페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황당한 나머지 가만히 서있었고 이후 대화 내용입니다.



참으로 어이없었고 그당시 dps도 찍었습니다.


제 지인과 제 딜량이 이모양인 이유는 손을 놨습니다.

혹시 몰라 제 원래 딜량도 올리겠습니다


이하 이두분을 박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