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부모님 드릴 미역국 끓이면서 브세 돌렸는데



시발 소울워커와 테네브리스는 환영빵을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역시 강한자가 정의입니다.


추가로 오전 7시 30분까지 3명 뽑아서 4000원 가량의 기프티콘을 드리겠습니다.

얼리버드 전형이라 평소에 당첨 안되신분들은 그나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프티콘의 경우엔 카카오톡 기프티콘으로 선물 가능한거로 원하시는거 드리겠습니다.


점심 싸이버거 단품을 원하시면 그것도 가능하고.

식후땡 베라 싱글킹을 원하시면 그것도 가능하고.

모닝 커피로 아아메를 드시려면 그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