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울워커 보면서 뽕이 찼던 컷씬은 하나 밖에 없다 ㅇㅇ..


3년전에 쳐나온 소울워커 어셈블 << 이새끼가 아직도 원탑을 쳐먹고 있는 걸 보면


조용남 이새끼가 얼마나 무능한지를 알려준다




마지막 기회이자 최고의 기회에 소울워커 레이드 절정인 테네브리스 레이드를


좆병신같이 말아먹었으면 꺼지고 다른 사람한테 PD넘겨야지 ㅇㅇ..


애초에 스토리부터가 어셈블 이후로 좆병신인 것도 문제임



디플까지 하드캐리 해왔던 인류의 희망이라고 불린 한 명의 소울워커가


8명으로 늘어난 후의 스토리 설정은



노답인 상황에 그나마 8마리로 늘어나서 다행이노 << 그냥 이거임


희망의 상징을 소울워커조무사 8마리로 만들어두니 소울워커에 대한 뽕은 커녕


아무리 싸워도 싸워도 성과 하나 얻기 힘든 좆병신으로 만들어버렸음




8마리로 늘어난 이상 적도 쎄지는 건 당연한 이치인 것도 맞지만


진짜 조용남이 병신인 게 천상천하에 들어난 것이 테네 레이드지 ㅇㅇ..


떡밥 4년을 던지고 폭탄하나 쳐맞고 병신만들거면 하지를 말던가



이제 소울워커 스토리에 대한 기대점은 하나도 없다..


그나마 있다면 케인바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