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람입니다.

전 병신입니다 새벽에 구티끌이 14만대에 거래가 되길래 

14만으로 올려놓는걸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여 140으로 올렸습니다.


일을 갔다와서 장기간 방치가 되있었고,

접속하자마자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아서 바로 티끌을 내렸습니다.



실수로 올린 티끌 가격이 얼떨결에 혐사와 연관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 정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