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으니까 상품에 트집을 잡고 비싼걸 싫어한다고 생각하는거임?
돈이 있다고 구린걸 비싸게 사는게 정상적인걸까?
명품에는 얼마 쓰면서~ 이런 말도 많은데, 적어도 명품은 좋으면서 비싼거임.


돈 많은 사람에 대한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부자라는게 아무거나 난 돈많으니까 사야지 하는 사람이 아님...
그런 부자도 있겠지만 부자란게 원래 그런건 아니야...

구린걸 보고 구려서 값어치 못하는거 같다는게 뭐가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