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국에서 행해진
MK Ultra project
일명 마인트컨트롤 실험
각종 비인도적인 수단을 활용하여
공포로 이성을 망가트린다음
사람을 세뇌시키고
무조건적인 명령을 따르게 만드는 작업을 하였음
피해자들은 극도의 공포가 각인되어
무조건적인 명령을 듣는다고함
그리고 그 마인트컨트롤 희생자들을
나타내는 상징물이 바로 나비임
(세월호의 상징물이 리본인것처럼)
이나비 스토리가
장예섭에 의한 세뇌를 벗어나려는게 스토리의 전부인거보면
아마 유사점이 있다고 추측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