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해보자,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1. 한글 서비스가 되는것 만으로 국내 유통의 의사가 있다고 지맘대로 단정짓는것 부터가 병신같은 확대해석 정신병 증세. 2. 또한 야겜이 정말로 국내에 유통된다고 해도, 그것 자체가 풍기문란, 외설적 등의 문제 개념으로 생각하는 좆병신같은 틀딱 마인드. 3. 그것이 고대 한국 헌법으로 이미 그렇게 재정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한국 남성의 성욕은 처형대에 올려지고 통제당할 수 있는 뿌리부터 잘못되어 있는 시스템, 그리고 그런 개억지 명분을 옳타꾸나 잘됐다 싶어서 동조하여 남자 조지는데 앞장서서 신나게 써먹는 권력자들. 4. 아마도 그렇게 판단한다는 근거로 바로 야겜의 시뮬레이션 행위에 과몰입해서 현실에서 실제 성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것은 그저 왜곡해석 정신병 증상. 5. 더군다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자신 스스로가 금욕적인 생활을 위해 혼자만 포르노 게임을 안하면 되는거지 어째서 그것을 과격하고 무식한 일반화로서 모든 남성들이 해당 야겜을 하는 순간 성범죄자 된다는 끔찍한 망상적 가능성에 의해 플레이 할 수 있는 권리가 일방적으로 통보도 없이 빼앗겨야만 하는건지. 5-2 포르노가 성 범죄를 유발한다? 포르노가 전혀 없던 수십년 전 부터 원시시대 까지, 인간의 성관계와 번식과 성범죄와 매춘은 언제나 있어왔다. 포르노 매체는 성범죄와는 애초부터 관련이 전혀 없으므로 포르노 통제의 합당한 근거가 될 수 없음. 6. 포르노 통제의 근거로 사용되는 케이스의 해당 성 범죄자 처벌을 강화하는등의 건강하고 정상적인 방법은 얼마든지 있거니와, 범죄자의 일상에서 다른 준법시민들과 공통적인 양식과 개념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째서 포르노 매체만 이토록 참혹하게 통제되어야 하는지. 7. 이는 흡사 '신의 뜻이다', 라면서 사람 산채로 불태우던 미친 병신같은 짓을 현대에서 그대로 '법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으니까' 라고 똑같이 행하고 있는 것, 8. 통제 되고 있는 남성향 포르노 문화들, 캐쥬얼한 문화 매체들 중에서도 여성편향적이고 이중적인 검열, 80%이상의 여성들이 국가의 안 팎으로 몸을 팔고서 떼돈을 쉽게 벌었었거나 벌고 있고, 또한 성형으로 취집해서 인생을 쉽게살며 시장, 기업, 정부의 다양한 혜택. 유사한 위법행위나 경우에서도 남녀가 결코 같은 형량의 처벌을 받지 않는 등, 오늘날의 사회 전체에 만연하고 남성학대 정서까지 고려하면 그저 또 하나의 가중되는 불합리라고 밖에 계산되지 않음. 남자들을 어떻게라도 더 뭉개버릴 궁리나 하는 개졎같은 권력 남용, 틀딱 + 피싸개들의 떼거지 억지 꼬장 +1 추가 라고 밖에는 결론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