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 자다가 꿈에서

“ 3시다! 일어나야한다!  “  (실제론 안 깨도됨)

하면서 깨자마자 꿈의 기운으로 폰 봤더니 3시 31분


오늘 새벽 자다가 꿈결에 타자소리가 존나 들리면서 

아프길래 깨서 폰 봤더니 3시 30분

그리고 자는동안 부비동 팅팅부어서 급하게 약 먹고 다시 잠


이렇게 하루 1분씩 줄다가 명계가 열리는 2시되면

죽는거 아니노



내일 새벽 3시 29분에 깨면 이건 진짜 소름끼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