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을 다 맞춘 시점이 기준입니다



일반 miss세팅

2300 down

2200 레이드에서 적중 10%이상을 가져가면서 할 것인지

발리스타 2개를 채용하여서 만방관을 노리실건지 고르셔야합니다

자체 방관 5가 있을시 발리스타 감나빗 + 방관을 어느정도 당기시면 방관 100%를 달성하실 수 있습니다

2500 2/2 셋

2300 이상 레이드에선 아픈 레이드가 꽤 많은데

요번 신규 악세 출시이후 공격적 스펙은 매우 크게 늘었지만

방어적 스펙이 (전)2500 발리스타 감나빗과 비교하면 많이 줄었기에

태그 히어로 15% *4 가 거진 필수이며

회피를 1400 기준으로 맞춰야 하기 때문에 기어는 올 회피로 가셔야합니다

어윈이 아니라면 올 회피로 가도 간당간당하며 마스터리 + 펫으로 추가조정을 하셔야합니다

miss세팅의 이어링은 루미 이어링 고정입니다

특수세팅

루미 탱나빗

이 세팅은 신레를 위해 마스터리와 성순등을 체력으로 도배하는것이며

포션의 효율을 크게 받지 못하기 때문에 

[체력 힐링 겔] 을 사용하시고 리트리트 1~2개를 채용하는 안전위주의 세팅입니다

하지만 인라가 크게 강제되는 하루,이리스 등은 적절하지 않는 세팅이며

리트리트 1개정도는 가볼만 합니다

피흡이 있는 캐릭은 매우 편안한 세팅입니다

이 세팅은 2500 2/2셋에서 방어적으로 크게 올리는 정도이기  때문에 

적중도를 추가로 당겨주셔야 합니다

2600 3/1 셋

적중도 2600이상에서 주로 쓰입니다

3/1셋을 맞출시 적중도가 2700이 되버리기 때문에

취향껏 발리스타를 0~1개 정도 채용해주시면서

링의 장점을 크게 가져가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2500에선 22세트에 아카식 몇개 조정해서 가는편이 훨씬 좋기에 2600이상에서만 추천드리며

링이 많이 좋은 다나가 충분히 고려해볼만 합니다

또한 이거의 추가적인 세팅이 아래의 루미링 셋입니다

2600 3/1 루미 링 셋

루미 링은 피격시 10%확률로 체력 5%를 올려주는 방어적 스펙적으로 아주 뛰어난데

신레때문에 체력의 최대값을 올려야하는 특성상 피흡이 없는 캐릭터는 매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으로 리트리트를 채용하는것인데 이것만으로 부족할 수 있으며

리트리트를 채용하지 말고 루미링하나로 버티는 방식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루미링 하나로 하기엔 생각보다 꽤 힘들 수 있으며

이는 나중에 루미링이 나온다면 추후 실험을 진행한 뒤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랭킹용 어윈/치이 루미 탱나빗 ++

페너/멜터의 루미 이어링에 대한 평가는 매우 낮은데에 반해 

miss세팅에서 루미 이어링은 매우 사기적입니다

그러면 치이와 어윈은 방관이 넘치기 때문에 굳이 갈 필요가 없지않나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랭킹용으로 체력이 꼭 필요한 상황이 존재하며

이는 매우 큰 기록의 차이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방관을 크게 가져간 뒤 방관의 남은 부분을 다른 옵션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다르게 접근하자면 정말 많은 파생이 존재하며

트페기어로 갈 방향성 등 다양한것을 고려해야합니다

++이라고 있는건 어윈/치이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도 체력을 크게 올려야하는데

이는 신규레이드 D성순 체력%의 최소폭이 매우 오른것과

마스터리 체력을 투자하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부분을 적극 채용한다면 그리 아프지않은 랭킹에서 아주 큰 이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극단적인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점

캐릭별로 손해를 감수해야하는 점이 다 다르다는 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는 점 

등 매우 다양하게 세분화되기 때문에

컨설팅을 제대로 생각하시고 가야하며

아마 무조건 가야하는 빌드 세팅입니다

계산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공격력 * (빗피증 값1 [80%]) = 나의 miss 공격력 1

나의 공격력 * (빗피증 값2 [100%]) = 나의 miss 공격력 2

나의 miss 공격력 2 - 나의 miss 공격력 1 = 빗피증 20%당 올라가는 공격력

70000 * 0.8 = 56000

70000 * 1 = 70000

70000 - 56000 = 14000 (공격력이 7만일때 빗피증 20%당 올라가는 공격력)

80% -> 100% 가는데 빗피증 20%는 25%의 데미지 상승이며

200% -> 220% 가는데 빗피증 20%는 10%의 데미지 상승입니다

빗피증의 효율을 생각할때 저는 2가지로 나누어 생각합니다

1. 최소 빗피증의 효율, 최대 빗피증의 효율

2. 피격의 수준에 따른 빗피증 효율

1번은 위의 효율표를 보시고 비교하시면 되고

2번은 나의 피격수준과

레이드 별 피격 난이도가 있습니다

피격이 쉬운 레이드의 경우에는

400% 이상 빗피증과 방관 5%를 자주 비교하는데

이는 발리스타를 채용하는 것입니다

2500 발리스타 감나빗이 

비스타 바다 22셋으로 대처됨에 따라

발리스타에 대한 중요도가 매우 올라갔는데

적중을 꽤 가져가서 치명타시의 이점을 가져갈 것인지

그렇다면 나의 치명타는 높은 편인지

치명타를 가져가기 싫다면 방관과 

피격 계산으로 인하여 평균 빗피증이 얼마나 될 것 같은 레이드를 가는지

등등을 계산하셔야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적중 10%를 가져가는건 매우 좋다고 생각하며

10~15%는 꽤 과한 느낌입니다

이는 단타일수록 안정적이지 않으며 

연타일수록 고점이 높지 않습니다

비스타/바다 22셋이 기본적으로 깔리는 상황에서

공격력의 수준이 매우 크게 올라갔습니다

또한 기어에서 추가적인 공격력 상승과

세트옵션 4셋옵을 보시면 스킬 사용시 20%확률로 공격력 1800인 것도 miss세팅에 매우 좋은 사항입니다

또한 보공,방관 등 여러가지로 아주 크게 얻는데

가장 중요한 사항은 마스터리에서 적중도를 조정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적중도가 100~130정도 오버하기 때문에 이를 조정하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조정을 해야할까 라는 고민을 많이하시게 될것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치명타를 높게 가져갈 수 있다면 고적중도 좋은 세팅 방법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세팅을 컨설팅 하시면 매우 편해집니다

MISS세팅의 파티 플레이는 굉장히 차이가 심한데

페너-멜터세팅과 갈 경우 / MISS세팅끼리 갈 경우

로 나뉘게 됩니다

당연히 MISS세팅끼리 갈 경우 합을 맞추지 않더라도 상당한 딜량이 나오며

합을 맞추거나 가던사람끼리 가게 될 경우 딜량 상승폭이 매우 좋습니다

(최대 빗피증이 굉장히 자주 나옵니다)

페너-멜터 세팅과 가게 될 경우 페너-멜터세팅은 피격에 대한것을 크게 신경쓰지 않음으로

보스 어그로 관리, 피격 장판관리, 행동자원 낭비등 여러가지로 인하여

본래의 딜보다 상당히 내려가게 됩니다

이에 따라 파티플레이를 위해 만들었던

파티플레이-MISS세팅 활용 방법을 배우지 마시고

MISS세팅끼리 파티를 가시거나 피격에 신경 쓰는 파티원이랑 가는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됩니다

다만 위의 조건이 파티플레이-MISS세팅 활용 방법을 배우는것보다

사람구하는게 훨씬 힘들기 때문에

MISS세팅 인구수가 어느정도 생기기 전가진 MISS세팅 파티플레이를 활용하셔야합니다

(*) 이는 새로운 빌드 연구목적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지금은 초월 디버프를 걸어주는 레이드가 브하말곤 없기 때문에 의의로만 봐주시면됩니다 

(루나는 적중이 너무 낮음)

mmorpg 세팅을 제대로 말하지않았던 이유가

지금은 실용성이 없고

조건을 너무 타며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으로 mmorpg 견해는 이 세팅에 대한 잠재성 중점으로 풀이할 예정입니다

mmorpg 세팅은

버틸 수 없는 데미지를 버티면서 하는 플레이

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이 버틸 수 없는 데미지는

정확하게는

즉사기가 아닌 심각하게 아픈 데미지를 뜻합니다

이 아픈 데미지는 초월 디버프입니다 (즉사기가 초월 디버프에 속하긴 합니다)

브하 과주입 실패 디버프 = 0.5초당 1만 데미지

루나폴 과스택 디버프 = 1초당 2만 데미지

주 실험대는 브하 과주입 실패 디버프로 실험했으며

실험의 단계는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1. 가능한가?  -> 2. 전 캐릭이 가능한가? -> 

3. 혼자서 가능한가? -> 4. 전 캐릭이 혼자서 가능한가?

1,2 번을 mmorpg 세팅

3,4 번을 탱나빗 세팅

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실험 결과는 2번까지는 할만합니다

물론 2번까지는 혼자서 불가능하기 때문에

파티단위로 굴려야 된다 = 서포터가 있어야한다

라는 전제이며

서포터는 진, 스텔라 입니다

저~번에 miss세팅 티어표에서

피흡, 힐을 아주 강조한적이 있는데

이 때가 mmorpg 실험 시기 였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진, 스텔라가 서포터하면 그 둘은 딜을 넣을 수 있나?

진은 무적만 쓴다고 해도

스텔라는 힐댕이면서 딜을 넣을 수 있나?

라는 의문을 가지실 텐데 

이에 대한 실험 또한 완료하였으며

자세한 연구 사항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파티 감나빗 + mmorpg 세팅 의 경우

충분히 할만하며

활용할 수 있는 레이드가 나올 시

상당한 딜량을 낼 것입니다

조금 심각할 정도로

당연한것이

빗피증이 평균적으로 아주 높고

mmorpg의 핵심인 힐댕라의 경우는

42제만 써도 평균 딜량이 나오기 때문에

아주 사기적입니다

진 또한 요번 밸런스 패치로 인하여 좀 더 좋아졌으며

힐댕은 필수 

진은 있으면 좋고 라는 느낌으로 파티를 짜야합니다

여기까지는 전 캐릭이 해당하는 2번까지의 사항이였으며

혼자서 되는 캐릭은

피흡이 있는 캐릭터, 기초 체력이 높은 캐릭터, 무적의 수준 을 모두 고려한 결과

스텔라 는 쉬운편이며

치이는 보통이며

다나, 릴리 는 어려운 편이며

어윈,진 은 매우 어려운 편입니다

다른 캐릭터는 하고자하면 가능은 한데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애매하며

공팟에서 되냐 안되냐를 기준으로 두었을때는

다나 릴리까지 공팟에서 가능합니다

오히려 기준을 1~2인에서 브하를 진행하였고

공팟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했기 때문에

공팟에서 가능하다의 기준은 낮은 기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세팅의 의의는 무엇인가?

첫번째는 랭킹에 활용될 수 있으며

두번째는 버스운용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랭킹, 파티랭킹에서 이것을 활용할 수 있다면

좋은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mmorpg를 진행하면서 가능하다고 풀이를 했지만

이에 대한 것들은

실력에 따라 굉장히 갈립니다

실용성이 낮기 때문에 실험을 적당히 하고 끝낸 케이스입니다

1. 세팅에 대한 세분화 설명

2. 가장 중요한건 치명타

3. 가장 중요한건 치명타 2

4. 파티에서 miss세팅이 힘들다 라는건 틀린말에 가까움

5. 실험적 의의만 남아있는 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