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사건이 일어난 순으로 나열해보면


홍레마

디멘션 어뷰징 - 그들만의 리그 + 운영 측과 유저간의 좆목 의혹

좆구공 - 안하느니 못한 신규(라 적고 모든)유저 대거 내쫓기 프로젝트

야틀룸 - 이건 이후에 후술하겠지만 이 씨발 흉측스러운 흉물은 만들어져선 안됐음

히기어 5등분 - 바썬 1400판 이상 돌면서 정신병과 불신만 남긴 대처. 성취감 드립은 보너스

관측,비화 뒤통수 - 신카식에 대한 정보 1도없이 하루만에 내버린 신규카식이 기존 관측에서 안나옴. 존버 + 미리사둔 유저 병신만듦

김번복 - 버그 잡는다면서 서버 내리더니 버그는 못잡고 서버렉만 만들어낸 희대의 병신짓거리를 함


사일런트맨

진 상향구라핑 - 진 상향한다 해놓고 일부 스킬 수정+옆그레이드. 임기 시작과 동시에 겜알못 + 불신스택 쌓아두고 시작

야틀룸 랭킹취소 - 전에 싸놓은 똥을 롤판처럼 키워보겠답시고 키우기 시작한 일이 야틀룸 랭킹이였는데 이를 미래 컨텐츠 개발을 위해 취소한다는 소식을 이 때서야 받게됨. 스스로 운지하려던 게임을 그나마 멈춰세웠음 + 하는 놈만 하라는 사실상 폐기된 컨텐츠

웹이벤트 사행성 굿즈떡칠 - 일정 수준의 현질 > 굿즈 추첨 스택 쌓기란 돈과 관련된 이벤트를 4주년 이벤트랍시고 내놓음ㅋㅋ

정상적인 플레이 - 핵써서 랭찍은 유저가 정상적인 플레이라 선언. 겜이 터지기 직전까지 불타오름

브로큰 세이비어 - 자폭기능으로 스토리를 말아먹고 생존과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는 패턴을 사륜안 뜨고도 못보는 버그의 수정을 2차 패치까지 가서야 해결함으로 운영으로도 말아먹은 레이드. 근딜혐오가 만들어진 시발점

닉값 - 사일런트맨의 이름에 걸맞게 이후 4개월간 아가리 닫고 겜운영함


간준희 (사실 얘가 眞사일런트맨이 아닐까 싶다)

PD변경 후 한달만에 공지 - 정작 사일런트맨이 나간 건 11월인데 12월이 되서야 PD교체 사실을 알림. 슬로건은 앞으로 소통 많이 늘리겠다.

스팀으로 이사준비 - 스마게로부터 벗어난다고 계정 데이터 이전 신청을 시작. 스팀가면 잘 할테니 믿어달라는 말과 함께 게임 내외부적으로 운영은 사일런트맨과 다를 게 크게 없었음

스팀 이사완료 - 크고 작은 문제들을 손댐 + 개노랑 QnA 등을 전PD와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빈도를 늘려나갔음 + 인게임 공지챗으로 사족달린 앞으로의 각오를 보여줌 (지금와선 꼴값으로 평가가 바뀜)

트레지디 페어리 - 바로 전 레이드에서 근딜혐오 + 부조리한 패턴 및 SV압수 패턴에 부랄을 떨어왔던 찰나 신규 레이드의 등장.

패턴은 그럭저럭이였지만 평가는 좋았던 레이드여서 갓준희 라는 이름으로 불렸음.  이 때가 무려 동접이 8천에 가까웠던 황금시대 였지만... 1차 야주머니 판매 시작

미리엄 소울메이트 추가 및 태생S 소울메이트 나락 - S>SS>SSS별로 옵션이 크게 달라질 건 없을거라던 공식 선언이 있던 이래, 바로 뒤통수를 후려갈긴 미리엄의 등장. SSS랭크 달성시 SV아카식이 없어도 데자각을 켤 수 있는 옵션을 달고나온 반면에 이전에 출시한 태생S펫인 아루아,댕댕이,포이즌 등은 비비지도 못하는 성능이라 그야말로 사기친 게 아니냐는 말이 많았음.

다나 오피니 - 나름 유저층을 안고있는 와중에 신캐까지 등장함. 스토리가 좋은 의미로 미쳐돌아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였다.

좆좆의 좆좆 - 원래 이름은 습격의 들판. 좆도 재미없음 + 캐릭이 강해져도 1분 1초 이하론 내릴 수 없는 젠 구조 + 병신같은 성우 싸인 이벤트 + 그나마 할 게 없어도 루나폴을 돌던 사람들에게서 BP박스 드랍을 틀어막음으로 습들을 강제하는 구조로 유저가 빠르게 빠져나가기 시작 + 춘식이가 보기싫어서 파티메이즈 임시폐관 + 2개월간 우려먹기 이벤트 + 사일런트맨의 재림이 시작

야주머니 2차판매 - 야주머니를 판매한 지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돈맛을 보고나서 2차 야주머니를 판매함. 심지어 구성물도 다르고 가격도 더 비싼 주머니도 추가해서 판매함으로 갓준희 타이틀은 이 때부터 떼어졌음.

좆좆좆 좆좆좆좆 - 골둠씽에서 화룡점정을 찍음. 그냥 예전 둠씽에 팔레트 스왑만 해놓은걸 레이드랍시고 박아놓더니 존나 무성의한 인어공주 보스에 의문의 한방컷. 말도 없이 올려놓은 만회피 수치, 신규장비 등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좆같은 것만 집합시켜 놓음으로서 결국 모든PD와 같은 행보로 마무리 짓는 듯 했으나...

유저탓 - 미리 예고했었던 업데이트 내용 중, 9월에 예정되어 있던 리그 대통합을 유저에게 피해가 있을거라는 핑계를 대며 무기약 업뎃 보류가 되어버림.가뜩이나 골둠씽에 지쳐 인원이 쑥쑥 감소되고 있는 와중에 단비같았던 업뎃을 취소해버렸음. 과거의 화려했던 동접 8천명이 1천명이 되버리는 기적을 만들어냄

돈이 필요해 - 리그 통합은 못하겠다고 지껄여놓은 공지 아래엔 무려 페타 브로치 등장과 아카식 미스틱의 추가 소식. 그야말로 한탕 빼먹고 튀겠다는 마인드가 또 다시 보여짐으로 유저수를 줄여놓고선 페타는 내지않겠다고 번복함. 진짜 하지말란 것만 골라함

나락 - 좆좆좆 좆좆좆좆 이후 6개월간 늘 해왔던 짓거리인 이벤트 우려먹기로 숨만 겨우쉬던 찰나 굵직한 아트디렉터 및 중요업무 인원이 대거 퇴사.

나락2 - 그 와중에 공개된 신규지역 공개 및 스토리가 그냥 챈럼 2~3명만 집어넣었어도 완성도가 배는 좋았을 것을 아주 똥으로 점철된 완성도를 선보임.  여기에 12월에 출시하겠다던 신캐는 기술적 한계로 기간을 미뤄버렸음


여기서부턴 미래예상편 - 12월 21일 신레 정보가 아직도 비스타 아가주머니에 밀크가 차있단 거 말곤 선공개된 내용이 좆도없음

처음 내보이는 12인 레이드가 정상적으로 굴러갈 것 같진 않음. 히어로 장비가 나올 가능성도 높지 않아서 지금같은 암울한 겜상황에 모아둔 컨버터 다썼는데도 옵작 못하는 유저는 ㄹㅇ 미련없이 사라질 것 같음

대차게 말아먹고 한 2~3개월 찍소리 없다가 PD가 바뀐다거나 서비스 종료한다거나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