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요


바일 프레데터(하드)가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레이드는 총 3개의 파티로 구성된 12인 스쿼드 레이드 이며, 이때까지와의 레이드와는 다른 방식을 취하고 있다.

파티는 월/화를 제외한 수/목/금/토/일요일에 진입 가능하며, 주간 2회, 일일 1회의 보상 수령 형식을 가지고 있다.

하루에 2번 이상 보상을 못받고, 1주일에 2번이 최대니 매주 이틀은 이거를 한번씩 돌아야 한다.


파티는 총 비스타, 플레마, 레르펜느 파티로 이루어지며, 메인 딜을 담당할 비스타 파티에 파티의 최고 전력을 쑤셔넣는것을 권장한다.

또한 비스타 파티는 레이드 시간이 매우 긴 관계로 특성 "갈망"보다 "우두머리 사냥꾼"이 더 강하다고 함



1. 레이드의 진행과 기믹




레이드를 처음 시작하면, 체력바 옆 인터페이스에서 이하의 UI에 진입할 수 있다.


이볼빙 헤비테이션 : 비스타 본체. 이 메이즈를 클리어 하는 순간 모든 스쿼드의 진행이 멈추고 클리어 취급된다.


홀 오브 플레임즈 : 플레마. 레르펜느와 함께 클리어되면 다음 "지원 던전(가칭)" 이 오픈된다.

홀 오브 플레임즈의 지원 던전을 클리어하면 메인 파티에 "비스타에게 부여된 버프 해제"가 적용된다.

이 버프는 시간이 지나면 리셋된다.


스칼렛 매드니스 : 레르펜느. 플레마와 같이 클리어되면 다음 "지원 던전(가칭)"이 오픈된다.

스칼렛 매드니스의 지원 던전을 클리어하면 메인 파티에 "파티원에게 피증10% 버프"를 부여한다.

이 버프는 시간이 지나면 리셋된다.


하울링 팽 : . 레르펜느와 플레마를 클리어 이후에 진입 가능하다. 클리어시 메인 파티가 "준비만전" 버프를 획득한다.

준비만전 버프는 파티원에게 받피감 10%를 걸어준다.



보통 1번 파티가 본체로 진입하며, 2번, 3번 파티는 각각 플레마, 레르펜느를 클리어 한다.

플레마와 레르펜느가 둘 다 클리어 되면 지원 던전과 하울링 팽이 오픈되며,


각자의 지원 던전을 먼저 클리어 한 뒤 -> 더 빠르게 클리어한 파티가 하울링 팽으로 입장하면 될 것이다.

아마 플레마가 더 쉽기 때문에 플레마 파티가 팽까지 돌게 될 듯?

팽 버프가 의미가 없어서 플레마랑 레르펜느 지원 던전만 도는게 나은듯


만약 팽까지 다 잡았다면, 반복해서 지원 던전을 클리어 해주면 된다.

팽을 안잡고 지원 던전만 계속 도는게 나은지는 검증 바람.




요약


1번파티는 비스타에 바로 돌진

2번 파티는 플레마를 잡고

3번 파티는 레르펜느를 잡음

2, 3번 파티가 각각 보스를 잡으면 지원던전이 열리는데, 각각 지원 던전에 진입해서 클리어 해줌

더 빠르게 잡은 파티가 여유로울때 팽도 잡아주면 좋을듯?


2. 보스의 패턴


비스타


레르펜느


플레마


하울링 팽 (게일)



게일은 쓸게 별로 없는 관계로 여기에 추가로 작성함.


처음에는 1마리지만, 첫 몬스터의 체력을 50%까면 1마리가 더 튀어나오고, 25%로 만들면 1마리가 더 나온다.

총 3마리를 다 잡아야 클리어.


게일에게 피격당하면 틱당 1만의 출혈 데미지가 들어오니 이것만 조심하면 된다.

3마리가 다같이 나오니 최대 틱당 3만까지 맞을 수 있음. 


패턴은 할퀴기 돌진하기 번개뿌리기 등이 끝임.



3. 그 외


비스타를 직접 타격하는 1번 파티에 스펙을 좋은 사람을 넣어가는것이 좋다. 비스타만 잡으면 레이드 자체가 끝나기에 이론상 비스타만 잡고 끝내는 것도 가능함.

플레마와 레르펜느 지원던전 중 우선도가 높은 곳은 플레마 쪽이니 플레마 쪽 지원던전을 빠르게 잡아주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