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리스가 '진의 어깨는 나만 기댈수 있어'라고 하면서 개빡친상태로 날아가는 새한테 대포쏘고 그런 진은 이리스를 바라보면서 '자이트씨의 그곳도 저것만큼 커다랄까?' 하면서 끝내려했는데

이거 그리는 도중에 페4를 시작했다가 그게 더 재밌어서 유기했음 ㅋㅋ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