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자기 딸들 있는 곳에서 저런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지??


오른쪽에 있는 아이가 둘째딸인데 나이 어려서 못알아 들어도 나중가서라도 알게되면


얼마나 슬프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