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으로 대기시간 없이 내부쿨 돌때마다 제깍제깍 스택이 쌓인 경우

계산하면 10.5초간 치피 2천에 보넴추 14.3%가 됨

평균 3스택보단 약간 아래다




근데 실제로는 저거보다 조금 더 낮게나옴.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스택 초기화가 된 직후 바로 1스택이 켜지지 않고 0.5초정도 지연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추가 : 정퀸 4스택 상태에서 정퀸이 발동하는 경우, 겉보기에는 발동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이지만

내부쿨은 따로 발동한다는 제보가 있는데, 실제 실험해본 결과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4스택 쌓고 기다리다가 초기화 직전에 데토를 여러개 깔아본 결과, 

1초 30프레임 녹화중에 50프레임동안 발동하지 않는 것을 확인함 (약 1.67초)



2. 꾸준딜하기 어려운 보스 상대로는 스택 유지가 어려움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비스타, 강제 스턴+짭무관통 돌진 하는 플레마

브하, 트페, 패메처럼 조별과제 패턴이 발동하는 보스 등이 그 예시임

물론 요즘은 바일빼고는 조별과제를 잘 안보는거같긴 함



3. 적중시 15%라는게 발동확률이 높은건 맞지만, 딜레이 없이 0초만에 즉시 발동하는건 아님



4. 딜을 중단하기 직전 사이클에서는 필연적으로 손실을 봄

예를들어 실제 딜넣은 시간이 25초라고 하면, 21초 까지는 평균값에 근접하겠지만 마지막 4초는 1~2스택에서 끝난다

클탐이 짧은 컨텐츠의 경우 이 손실이 두드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