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챈은 보통 반말을 하거나 존댓말을 하거나 자유지만 이 글은 챈 유저뿐만이 아닌 다수 유저가 볼것이라 존댓말로 통일 하겠습니다. 

(보겟..지? ㅋㅋ)


안녕하세요 하루를 키우고 있는 유저로써 공략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뭐 어디 자랑할 정도로 하루를 잘한다고는 말을 못하지만,


그래도 솔로랭킹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면서 in5에 명함 내밀고 있고, 최근에 비스타 12인 스쿼드 솔플도 성공했던 적은 있습니다.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이 글에서는 제일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 같은 스킬트리와 프리셋 및 운용법만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더 필요하다면 캐릭터 스킬의 특성, 장점, 셋팅법 등도 추후에 게시글에 추가하거나, 다른 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영상은 데자이어 각성을 켜고 공속 200 내외 정도로 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아카식은 미스틱 루시 / 아루아 / 정크 퀸/ 미스틱 레르펜느 / 비스타 를 끼고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통 정크퀸 자리에 베네리스를 끼고 하지만, 공략글에서는 정크퀸을 쓰고 진행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1. 스킬트리





특성이 2가지가 있는 스킬들에 관해서 설명드리자면


1. 피어스 스탭 - 올려 베기 or 회전 베기 / 회전 베기 채택


그냥 아무거나 찍으세요 진짜 상관없음


2. 리프어택 - 타격 수 증가 or 범위 증가 / 범위 증가 채택


이게 아마 최근(3/8) 패치로 인해 제일 핫한 이슈일텐데, 데미지 자체는 타격수 증가가 확실히 좋은게 맞습니다.

하지만 타격증가를 하면 리프어택의 후딜이 상당히 길어지고, 

그 다음 동작에서 불편한것도 많고, 다른 주력기들을 더 빨리 돌리는데 신경을 쓰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범위 증가를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패치 전까지 생존기 부족으로 많이 고통을 받았었는데 이거 뽕맛 보면 못벗어나옴 ㅋㅋㅋ


3. 아레나 러쉬 - 시간 증가 or 기절 / 기절 채택


이건 이유가 있긴 한데 기절이 여러모로 낫습니다. 딱 하나만 설명하자면 시간 증가 찍으면 그거에도 어그로 끌려서 가끔 몹들이 망가짐.

그래서 그냥 기절 하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무조건 마스터 찍어야 하는것들 


대쉬 2 / 계속되는 투쟁 3 / 끝없는 투쟁 3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


기본 공격 마스터리, 특수 능력 마스터리


취향 껏 찍는 것들


구르기 1~3 - 캐릭터가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회피기(쉬프트)를 사용하면 나가는 것. 올리면 스태미너 소모량이 줄음.


기상 공격 1~3 - 캐릭터가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마우스 우클이나 좌클을 하면 범위 공격을 하면서 벌떡 일어남. 3초간 짭무적이고

올리면 스태미너 소모량이 줄음.


특수 회피 1~3 - 캐릭터가 피격당해서 공중에 떠 있을 때 회피기를 누르면 나가는 것. 올리면 쿨타임이 줄어듬.


특수 대쉬 어택 0 or 1 - 달리다가 우클하면 빙그르르 돌면서 공격함. 공격하면 sg 얻는다고 하는데 블로우 업이 있어서 전 안찍음.


스태미나 마스터리 0~5 - 1렙마다 스태미너 회복량이 10퍼씩 늘음. 전 올린 이유가 하루를 플레이하면서 회피캔을 많이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올려서 스태미너 부족현상이 안나오게끔 하려고 찍었습니다. 미스틱 레르펜느가 있어도 전 가끔 부족할 때가 있어서..


2. 마스터리



필수로 찍어야 할 것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면


배틀 마스터리


공격력 증가 - 82 / 보스 추가 피해 증가 - 30


이 두개만큼은 묻거나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마스터 하고, 나머지 3개 중에선 본인 적중, 치확 상태에 따라 찍으면 됩니다.


테크니컬 마스터리 


이건 정말 유동적으로 달라져야 해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본인의 치확, 방관 상태에 따라서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 추천드리고 싶은건 공속은 0이나 5 단위로 (공속 190 / 195 이런식으로) 최대한 찍을 수 있을만큼 찍으시면 됩니다.

하루가 공속이 별로 안 중요한 캐릭터라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치명타 피해량 증가를 조금 더 찍는다고 해서 유의미한 딜상승은 없지만, 

공속을 더 끌어 올리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유의미한 딜상승이 이뤄집니다. 

치명타 피해량을 찍을 바에 치확 방관을 맞추셨다면 공속에 투자하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3. 프리셋 및 운용법


설명 드리기에 앞서 보통 많이 쓰시고 계시는 프리셋 1개와 조금 더 고점을 보기 위한 프리셋 1개를 나눠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다른 하나가 있긴 한데 최근에 어느 하루 유저분께서 올려주셨던 프리셋은 저랑 안 맞아서 쓰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떤 프리셋이건 하루가 우선순위로 생각해야 할 스킬은 1순위가 썬 리볼브를 쓰고 난 뒤 블레이드 샤워입니다. 

다른 스킬들을 쓰는것은 블레이드 샤워 쿨을 다시 돌리기 위한 행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3/8 패치 이후 윈드 브레이크가 많이 세져서 무조건 블레이드 샤워 이후로 써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제일 후순위로 생각하고 씁니다. DPS가 좋은 스킬은 아니다보니까요. 그리고 스킬이 길다보니 쿨을 버는데 쓰이기도 합니다.

먼저 돌은 스킬들을 써 준 다음 윈드 브레이크를 써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이외에 더 잘하시는 하루분들도 거의 그렇게 플레이하고 있다고 하구요. 

그리고 점프 1,2(크로스 스트라이크 , 스워즈폴)은 

1. 썬리볼브가 꺼져서 페너트레이션 가동이 걱정될때 제일 1순위로

2. 썬리볼브가 켜져있지만 다른 스킬들은 전부 쿨이 돌고 있을때

정도로 상황을 나누셔서 쓰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하면 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영상을 보시면서 연습을 하면서, 직접 터득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만 유념해서 스킬 사이클을 돌려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번

(찍고 나니 오류가 있네요. 6번에 블레이드 퀘이크 2개에 리프어택입니다.)


아마 이 프리셋을  많이 알고 계시고 많이 사용하시고 있으실 듯 합니다.

어느 스트리머 분께서 올려주셨던 유튜브 영상 안에서 님께서 올려주셨던 프리셋입니다.

아마 파워슬래시랑 블레이드 퀘이크 위치만 다르겠지만, 사실 어떻게 찍어도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또 설명에 앞서, 시동기라는 용어에 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각 프리셋 번호들 맨 아래쪽에 있는 것(스핀커터, 파워슬래시, 블레이드월, 피어스 스탭, 퍼스트 블레이드, 블레이드 퀘이크)들이 전부 시동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력기(블레이드 샤워, 트롤스베르드, 윈드 브레이크 등등)를 위해 먼저 써놓아 재감8프로, 15프로를 받기 위해 쓰는 것들입니다.


**소울워커의 프리셋 구조 특성상, 무조건 같은 번호에 있는 스킬들을 누를 때,

그 스킬을 연계해서 써야 재감을 받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재감을 받지 못하고, 스킬이 계속 꼬이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조금 있다가 설명 드리겠지만, 그마만큼 쿨을 버는 시동기를 자주 써 주면서, 

주력기가 왔을 때, 그 스킬들을 반드시 재감을 받으면서 플레이 해야한다는 점을 꼭 말씀드립니다.

이건 하루 뿐만이 아니라 모든 캐릭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숙지하고 가셔야합니다!


저는 인라이튼이 1개도 없다는 전제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인라이튼이 터졌으면 시동기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 ) 치고 쓴건 쿨을 벌기 위한 시동기를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순서는 버프 키는건 당연하니 4는 제외하고 말씀드리면


3 -> 2 -> 1-> 점프 1,2 -> (4->3) 5 -> 2 -> (1) -> 6 -> (4 -> 5) -> 1 -> 3 이후 유동적으로.


정도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공격속도는 메이즈 내에서 데자각 키고 200 정도로 하고 진행했습니다.


이 영상은 인라이튼이 하나도 없어 쿨을 벌기 위해 퍼스트 블레이드와 스핀커터 풀타를 왠만해선 썼음을 말씀드립니다.

실수도 좀 많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속 200) -> 인라이튼을 전부 빼느라 아바타를 빼고해서 공속이 많이 느려졌습니다)




첫 시작에 대해 설명을 조금 드리면, 3번의 블레이드 샤워를 쓴 이후 2번 스킬이 쿨이 짧으면서 dps가 괜찮아 수시로 써주면 좋은 슬래싱 워페어로 먼저 써 놓고 후상황을 좋게 만든 뒤, 1번의 트롤스베르드를 쓴 뒤, 점프 12를 쓰고 5번의 윈드브레이크를 쓴 다음, 다시 슬래싱 워페어 쿨이 돌았을 때 2번, 그리고 6번으로 쿨을 버는 등으로 생각하며 플레이 했습니다. 


이후에는 유동적으로 중간중간 시동기를 섞어가시면서 쿨을 벌면서 스킬 쿨이 왔을 때 굴려가셔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시동기의 팁을 조금 드리자면 (굉장히 중요하기도 합니다)


1번의 스핀커터는 주력 스킬 쿨이 3초 이상 남았을 때 쓰기를 권장.

3번의 블레이드 월은 주력 스킬 쿨이 7초 이상 남았을때.

4번은 그냥 수시로. 버프가 꺼질려고 할때나 그냥 다른 스킬 쿨이 안돌때 마다 버프까지 켜주셔도 됩니다.

5번은 주력 스킬 쿨이 6초 이상 남았을 때.

6번은 그냥 아무렇게나 막 쓰셔도 됩니다.


혹시나 주력 스킬 쿨을 어떻게 봐요? 하고 여쭤 보실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위에 숫자 9가 보이시죠? 저게 1번 프리셋 기준으론 썬리볼브, 블레이드 샤워 쿨이 9초가 남았다는 얘기입니다.

블레이드 월의 쿨이 7초입니다. 만약 썬리볼브, 블레이드 샤워 쿨이 5초가 남았을 때 블레이드 월을 쓰게 되면,

나중에 썬 리볼브 쿨타임이 블레이드 월 보다 먼저 돌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썬리볼브를 쓰면 썬 리볼브는 재감을 받지 못한 채로, 쿨타임이 들어가고, 

이후 블레이드 샤워는 썬리볼브와 연계했기 때문에 재감 효과를 받습니다.


그렇게 되면, 썬리볼브는 22초로 쿨타임이 돌고, 블레이드샤워는 18초로 쿨이 돌아, 스킬을 연계해서 쓰려고 하면, 

계속 스킬이 꼬이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시동기를 쓰실 때, 위에 있는 주력기들의 쿨타임을 잘 확인하시고, 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번

 이게 현재 제가 쓰고 있는 프리셋입니다. 다른 랭커분들 및 몇몇분들도 이걸 쓰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순서는 3 -> 5 -> 2-> 1 ->  (4->3) 점프 1,2  -> (5) -> 6 -> 2 -> 3 -> 1 -> 5 이후 쿨 오는대로 유듀리 있게.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하루를 사용하는데 몇가지 테크닉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 인라이튼을 채용하셔서 하실거라면 이 테크닉들은 많이 연습해보시면서 익히기를 권장드립니다. 스킬 쿨들을 빨리 앞당겨서 더 고점을 뽑고자 하는 것이 인라이튼을 채용하는 이유기 때문입니다.


1. 스핀커터 쓰자마자 회피기로 캔슬 -> 플래시 스탭 -> 트롤스베르드



2. 윈드 브레이크 막타 쓰자마자 회피기로 캔슬 OR 피어스 스탭으로 캔슬




3. 2번 프리셋의 경우, 퍼스트 블레이드 쓰자마자 회피기로 캔슬 후 블레이드 샤워 / 

1번 프리셋의 경우 퍼스트 블레이드 쓰자마자 회피기로 캔슬 후 윈드 브레이크 (어짜피 방식은 똑같고 이건 더 쉬우니 영상은 X)


https://www.youtube.com/watch?v=aTiqyq-NsW4




이제 이것들을 활용해서 1번프리셋과 2번프리셋이 인라이튼을 채용했을 때, 어떤식으로 굴리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1번프리셋


2번프리셋




처음 적어보는 공략글이고 해서 미숙한 점이 많고 너무 TMI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에 하루를 할 때 막막했던 부분과, 

이런 것 들은 알고 굴려야 하루를 제대로 활용하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공략글에 대한 피드백도 당연히 해주시면 감사하고, 다른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전부 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 03. 21 추가


어떤 분이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브로치 셋팅을 보시기를 원하셔서 그 부분 추가해드립니다.



상의


하의


머리


장갑


신발



요약


상의 - 페너트레이션 / 노틸러스 / 인라이튼

하의 - 타이푼 / 백스텝 / 인라이튼

머리 - 페너트레이션 / 노틸러스 / 인라이튼

손 - 페너트레이션 / 노틸러스 / 인라이튼

신발- 페너트레이션 / 노틸러스 / 인라이튼



그리고 적는 김에 하루 추천 드리는 브로치 셋팅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최소 4인라 이상을 추천드립니다만, 3인라까지도 그래도 타협해서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2인라 아래로는 절대비추입니다.


추천드리는 3인라셋팅


1

상의 - 벙커버스터or 발리스타 / 어트리션 or 아틀라스 / 리콘

하의 - 레크리스 / 백스텝 / 테크닉

머리 - 멜터 or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손 - 멜터 or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신발 - 멜터 or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여기서 멜터 or 페너트레이션은 아얘 멜터로 3개를 다 가시거나 페너트레이션으로 3개를 다 가시거나 입니다.


멜터로 3개 가실거면 메이즈 안에서 고정방관 100을 만들어주셔야하고

페너트레이션으로 3개를 가실거면 메이즈 안에서 페너 3개가 다 터졌을 때 최소 105 이상. 110을 추천드립니다.


왜 105 이상이 되어야 하냐면, 하루는 현재 썬리볼브와 크로스 스트라이크 장판이 없다면 다단이 많은 캐릭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딱 100을 맞췃을때 항상 가동된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페너가 한개가 덜 터졌다고 해도 만방관, 혹은 만방관 근처에 가기 위해


최소 105이상, 그리고 추천은 110으로 드린것입니다.


추천드리는 4인라셋팅


1

상의 - 벙커버스터or 발리스타 / 어트리션 or 아틀라스 / 리콘

하의 - 멜터 or 페너트레이션 / 백스텝 / 인라이튼

머리 - 멜터 or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손 - 멜터 or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신발 - 멜터 or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OR


2

상의 -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하의 - 타이푼 or 그레이즈 / 백스텝 / 테크닉

머리 -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손 -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신발 -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두가지 케이스입니다. 


첫번째 케이스는 위에 조금 더 본인이 단단해져서 안정성을 취하겠다. 라는 마인드시면 1번을 채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멜터 or 페너는 3인라 셋팅에서도 설명드렸듯이 본인 상황에 맞게 셋팅을 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케이스는 안정성을 약간 버리고 공속에 조금 더 투자를 하는 셋팅입니다.

타이푼이나 그레이즈는 본인 방관 상황에 따라 셋팅하시면 됩니다.



추천드리는 5인라셋팅


1

상의 - 발러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하의 - 페너트레이션 / 백스텝 / 인라이튼

머리 -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손 -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신발 -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2

상의 -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하의 - 타이푼 or 그레이즈 / 백스텝 / 인라이튼

머리 -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손 -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신발 - 페너트레이션 / 좋은거 아무거나 / 인라이튼


1번은 공속을 조금 더 포기하는 대신 보넴추 3퍼를 약간 더 챙기겠다 마인드.

2번은 공속을 올리고 보넴추 3퍼를 포기하겠다는 마인드.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더 질문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