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주면 바로 대줄거같은데 마리랑 섹스하고싶다

사실 돈은 핑계고 순애 러브러브 섹스를 좋아하는 마리가 보고싶다.

다른 남자가 돈주면서 대달라고 해도 이거의 10배는 더 가져오라고 창들고 협박하는 마리가 보고싶다.

그러다 진짜로 가져오면 나한테 눈치주면서 얼른 내쫒으라고 하는 마리가 보고싶다.

일이 다 마무리된다음에 얼른 돈 내놓고 섹스하자고 하는 마리가 보고싶다. 근데 받아가는 돈은 고작 100제니 였으면 더 꼴릴듯


그렇게 아침이되면 얼른 일어나라며 걷어차면서도 옅은미소를 짓고있는 마리가 보고싶다.


그렇게 순애섹스를 자주하는 마리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