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토전생 자체가 스토리 좆으로 만들기 딱 좋은 독이 든 성배 같은건데

이 겜은 플레마 예토전생 -> 살아난 본인이 맞다는 듯이 자기 옛 부하들과 멋진 혜후 -> 한참 뒤에 갑자기 이건 플레마 본인이 아니고 그냥 소울정크임 -> ??


뭘하고 싶은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