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선창 인증 귓말한 부계

혐사몰이꾼이 언급한 본계


미리 요약 : ㅃㄹ로 추정되는 애가 옵챗과 게임에서 다시 활개치기 시작함.

가라도(루키C) 라는 캐릭터, 10억 파는 척 이래저래 사기나 가스라이팅 시도하는 옵챗러가

ㅃㄹ 본인같다고 99퍼 확신함. 인게임이든 옵챗이든 말 거는 조짐이 보이면 칼차단을 추천함.


1. 옵챗

원래 카톡방에 와서 10억 거래 시도했다가 비율 안 맞는다고 거절했었음. 이후 거래하려고 만들어둔 오픈채팅에 다시 들어와서 말 걸고 대화를 걸음. 내 아카 보고 인게임 닉네임 추정한 후 아카 글 내역 뒤져보고 내가 ㅃㄹ 한번 걸러낸 거 성공한 글 보고서는 ㅃㄹ에 대해 설명을 해달라해서, 여기까지는 뉴비인 줄 알고 설명해줌.

그랬더니 ㅃㄹ 옹호하고 ㅃㄹ의 박제건은 사실 유저의 허위사실 유포와 관리자의 판단미스인 것처럼 ㅃㄹ 전적에 대해 반박을 함.

여기서 ㅃㄹ 본인같아서 채팅 끊어냄. (차단함)


+ 갑자기 타 유저 언급하길래 가렸음, 그냥 닉네임 비슷해서 저사람인줄 알았다. 라고 시덥잖은 이야기를 한 것 같긴 함.

2. 귓

또 말걸려고 옵챗을 들어온건지 날 보고 왜 차단했냐고 귓말.

귀찮게 할 게 뻔해서 실수라고 계속 말함.

그랬더니 갑자기 혐사꾼이냐고 물음. 뭔 말도 안 되는 소린가 싶어서 아니라고 하니까 별 상관도 없이 혐사가 아니라면

옵챗 차단 해제하라고 함. 그래서 또 따지려 들거니까 싫다고 했고, 자기도 귀찮아진건지 그럼 ㅁㄴㅇ 하냐고 묻고

안한다고 하니까 스샷 완료했다면서 갑자기 별 같잖은 협박같은 걸 했고 그대로 대화를 끝냄.

(ㅁㄴㅇ 및 사이트에서는 제니 판 적 단 한 번도 없음.)

 


이 정도임. 요약해둔대로 상대하지 말길 바라는 취지에서 박제한 것임.

사진때문에 글이 길어졌는데 봐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