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oulworkers/79349273


본 자료는 이 글의 연장선인데 이 글 부분 중

마지막 부분인 랭킹과 파티에 대한 상관관계 등 그러한 민감한 면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우선 치이와 다나는 감나빗 효율이 좋지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작성한 것들의 모든 자료에서 치이와 다나는 좋은 스탠스를 가진다고 적어놨습니다.


이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이론적으로 치이와 다나는 다른 캐릭에 비해 좋은 면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방관만을 바라보는데 방관은 고점에 대해 큰 이점을 가지지 않습니다


특히 트페,브세,바썬의 90%이상의 방관 효율을 생각보다 낮은 수준에 그칩니다.

페너 입장에서 딜량이 5~7% 오르는 것은 매우 큰 것은 맞고

감나빗 입장에서도 큰 것이 맞으나


이것이 캐릭터의 효율을 판가림 할 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프렌지 하나가 딜량이 50%나 오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빗피증 이것도 큰 오류가 있습니다


빗피증의 사실 정리

프렌지 등 다양한 빗피증은 수치가 매우 높은것은 맞으나

이 수치가 너무나도 높다는것이 효율을 떨어트리는 문제점으로 다가옵니다.


빗피증이 400%이상일 때 빗피증 20%는 5%의 딜량 증가값을 가집니다

또한 방관이 90%이상일 때 방관 5%는 약 2.5~3.1%의 딜량 증가값을 가지게 됩니다 (트페,브세,바썬 랭킹에서)

하지만 실제론 이것보다 조금 더 좋은 효율을 가지며 (빗피증x공격력x방관의 복리계산으로 인하여)


물론 이 사항에서도 빗피증이 이득인 것은 맞으나 메타로썬 발리스타를 주로 채용하는데

이는 지금 감나빗 최소 적중인 1315의 적중도를 의도적으로 낮추어 적중이 안뜨는 이점도 가져가기 때문에


발리스타 없이 방관이 100% 안되는 캐릭은 브세,바썬등 1200랭킹에선 발리스타를 1~2개를 채용하는 것이 지금의 메타입니다.


왜냐하면 빗피증 400%이상이 아닌 랭킹은 리트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치이와 다나는 만방관이기 때문에 발리스타를 굳이 채용할 필요가 없는데 

이는 개인에 취향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치명타 확률을 올리는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치명타 확률에 대한 중요 한 곳

왜 치명타 확률을 올리면 적중도를 낮추지 않아도 될까? 라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이는 먼저 지금의 감나빗은 하이브리드 감나빗이라는 부문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나빗이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 등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감나빗은 이러한 부문이 생각보다 꽤 중요합니다


치명타 피해는 몰라도 치명타 확률은 굉장히 중요한 스탯 중 하나입니다.


이는 무기 특수 옵션 보스 치명타 피해시 데미지 증가, 비스타 등등을 터트리기 위해서 채용하며


저 사항에서 더 나아가야 하는데 이 사항을 숙지하기 전 

기초적인 부문을 먼저 서술하자면



다들 잘 아시는 치명타가 낮으면 치명타가 안뜬다 라는 부문을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감나빗은 치명타를 잘 챙기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도 옛말이라서 어느 정도 챙기지만 기껏 해봐야 60%정도가 한계입니다 (치명 버프가 없는 캐릭터)


그러면 적중이 뜨는 40%의 데미지는 일반 기초 데미지로 들어가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알고 계시는

완전한 일반데미지 100%입니다

이것은 빗피증 데미지 100%와 똑같습니다


치명타 데미지는 빗피증 데미지의 280%~320%의 수준을 가지는데


비스타, 무기 특수 옵션을 터트릴려면 -> 적중을 먼저 띄우고 -> 치명타 확률에 따라 치명타가 떠야만 -> 우리가 원하는 옵션이 뜬다


의 서순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이러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 치명타가 100%라면 특수옵션도 잘터지고 비스타도 잘 터지겠구나.


이것이 과치명 하이브리드 이며 이는 효율이 매우 높은 하이브리드 감나빗입니다.


일반적으로 감나빗은 하이브리드 감나빗이며 치명의 수준을 높히기 위해 치명을 올리지만 부 스탯이기 때문에


한계성이 명확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치명버프가 있는 치이,다나,릴리 등이 잠재성에서 뛰어나다고 표현을 한 것이

이러한 사항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나빗 치이와 다나가 좋지않다는 일반적인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럼으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치이와 다나는 감나빗 효율이 좋은 캐릭임은 맞으나

그 좋은 수준에 비해 다른캐릭이랑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이 정도 수준으로 좋다면 차이가 더더욱 나야하는데

고작 이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효율이 굉장히 않좋은 캐릭입니다



이것을 다르게 말하자면

앞으로 스탯을 더욱 줄수록 다나와 치이의 스탠스가 떨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이점을 하나하나 뺏기는 것일테니 말이죠


감나빗에 효율은 방관등 여러가지가 어느정도 정하는 것은 맞으나 최종적으로 감나빗은 이런것과 상관없이

캐릭이 강한지 약한지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정옵과 감나빗이 크게 차이나는 그러한 것은 인라의 의존성이 대부분의 경우입니다

이는 아래에서 설명됩니다]




[감나빗 치이와 다나가 좋다는 사람들의 시선은 다음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왜, 어떤 상관관계로 인하여 감나빗의 효율이 좋고 나쁨을 따질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접근방식을 가져갑니다


"정옵과 감나빗의 랭킹 시간초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인라이튼의 이론 접근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일단 랭킹의 접근으로는


감나빗 랭킹의 캐릭별 기록 기복은


인라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는 2중 도박 캐릭의 경우와 3중 도박 캐릭의 경우로 정의하는데


2중 도박 캐릭은 인라를 쓰지 않는 캐릭이며


3중 도박 캐릭터는 인라를 쓰는 캐릭터입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초가 늘어날수록 감나빗은 불리한 성향을 가지는데


3중 도박 캐릭터는 인라라는 큰 경우의 수가 추가되기 때문에 기록이 낮습니다


하지만 시간초가 줄어들수록 2중 도박 캐릭터와 3중 도박 캐릭터는 기록이 비슷해지는데


이는 바썬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옵과 감나빗과의 차이가 아닌 

치이와 다나는 하루에 비해서 트페의 기록이 굉장히 잘나오는 그러한 경우로 대비하였을 때

(물론 캐릭간의 밸런스 차이로 인해 그러한 문제점은 다소 존재)


다나와 치이가 바썬에 비해 트페가 기록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 사항이 위의 사항과 같은 2,3중 도박의 차이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는 브세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데


치이,다나는 브세가 정옵에 비해서 조금 높은 스탠스를 가져갈 수 있지만

하루는 오히려 브세에서 정옵보다 낮은 스탠스를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번씩 감나빗이 좋다면 그건 감나빗이 극한의 경우의 수를 띄웠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서 2중 도박 캐릭터와 3중 도박 캐릭터는


스펙이 상승함에 있어 랭킹 시간초가 줄어들수록 기록이 빠르게 줄어드는데


말로 표현하자면


2중 도박 캐릭터는 일반 수축하며

3중 도박 캐릭터는 가속 수축합니다



[감나빗 치이와 다나가 좋지않다는 랭킹적인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래서 치이와 다나는 감나빗의 효율이 좋은것이 맞지만

그 수준에 비해 딜이 안나오는 것도 사실이며


다나와 치이가 감나빗 효율이 좋아보이는 대부분의 추측들은 정옵과 감나빗의 랭킹 차이 때문에 그런식으로 말하는 것인데


이는 사실 방관이 높고 딜몰이가 잘된다는 효율이 좋은것도 분명 존재하나 이 부분보단

인라의 유무차이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이와 다나가 좋은것은 맞는데 제가 말하는 좋다는 것과

일반적으로 정옵과 감나빗의 기록차이만 보고 추측하는 치이와 다나가 좋다는 그러한 차이가 너무 크게 나기 때문에 서술하였습니다.


이 사항은 저와 다른분들이 말하는 치이와 다나가 감나빗이 좋다라는 시선이 너무나도 차이나기 때문에 거론하였습니다.]


인라에 대한 부문은 여기까지 해도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은 댓글 적어주시면 추가설명 해드리겠습니다.






[감나빗의  일번적인 서술입니다]


또한 항상 거론되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파티에서 감나빗은 왜 좋지않다고 사람들은 주장을 할까

실제로 파티에서 감나빗은 좋지 않을까



이 부분은 전의 글에서도 거론한 바 있으나


그건 지금 해당하는 사람이 어느 파티에서 주로 소울워커를 하는지 부터 정의해야 합니다.


피격을 잘 맞을려는 파티에서 하는가 아닌가 부터

파티의 시너지는 어떻게 되는가

보스의 패턴 분기는 빠른 레이드인가

보스의 디버프는 얼마나 자주 갱신되는가


등을 전부 고려해야 하는데


제가 항상 파티에선 스탠스가 떨어진다고 말은 해왔습니다


이건 일반적인 페너3 감나빗1 인 파티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은 피격을 주로 신경쓰지 않으니

내가 피격을 쫒아가기 위해서 평균을 올리기 위해 제시된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이


피격 후 스킬을 써라 입니다


사실 감나빗도 굳이 피격 후 스킬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랭킹적 접근이기도 하죠


하지만 파티 전체가 피격 스탠스가 높다면 랭킹적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는 파티에서 평균적으로 높은 딜을 낼 수 있는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격을 중요시하지 않습니다

그럼으로 일반적인 상황에선 파티의 수준이 낮을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감나빗은 랭킹세팅으로 파티를 간다면 피격에 대한 과감도가 상당히 줄어듭니다

죽기 때문이죠


사람들한테 만회피 달성하고 빗피증 올려서 피격에 대한 과감도를 올리는게 딜량 증가로 이어진다 라는 사항이 이에 해당합니다


즉 내가 만회피 달성 안하고 빗피감 낮고 피흡 없고 무적 없어도 피격을 모두 맞을수만 있다면


제가 정의하는 감나빗 티어표는 그 사람의 기준에선 굉장히 틀린 티어표가 되듯이


사람마다 피격의 수준도 다르고

파티마다 피격의 수준도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페너를 맞추는 사람이 굉장히 많으니 그러한 곳에 맞추기 위해 방법을 제시하고 가르치고


정보 또한 파티에서 스탠스가 떨어진다고 말하였습니다.



다르게 접근해보자면


시너지를 완벽하게 빨아들일 수 있으며

(다나,어윈,에프넬로 갈 경우 방관 10% + 공속 15%)


피격을 몰아 맞는다면

남들보다 높은 스탠스를 가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소울워커 메타에 관한 서술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피격을 몰아 맞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 지는 사항을 예의주시 하라 하였는데


그것이 신뢰로 부터 시작된 근거리 피격 메타이죠


지만 근거리 피격 메타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격을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 한테 신뢰대신 연민을 추천드리는 이유가 그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비스타 레이드로 넘어옴에 있어

공치피가 굉장히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백스탭,퓨리등 공격적 방어형 브로치에 대한 스탠스가 굉장히 떨어지는데

피격도 그리 맞지도 않는 사람들이

스탠스가 굉장히 떨어지는 공격적 방어형 브로치를 대부분 끼고 있습니다.



이 부문은 다음에서 시작됩니다


대부분 랭커의 혹은 굉장히 소수의 잘하는 고수분의 프리셋과 브로치 세팅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프리셋은 문제가 안될 수 있으나 문제가 되긴 되기 때문에 이 부문은 잠시 보류하고


저는 이러한 세팅을 하는 사람들한테 이러한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백스텝의 실제 효율은 얼마나 되나요?




예전에 브세시절에 백스텝과 퓨리의 효율에 대해서 적어놓은 논문이 있습니다


아주 예전에 백스텝과 퓨리의 효율은 실질적으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라고 결론 났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물론 백스텝은 그레이즈,백스텝,테크닉 + 세트효과 등의 이유로 끼는것이 대부분이나


하의에 페백인과 페퓨인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대부분 페백인을 고르게 됩니다



백스텝은 퓨리에 비해 일반적으로 수준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브세에서 백스텝과 퓨리의 효율이 비슷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출혈이라는 최상급 피격 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브세 이후 트페,패메,비스타 레이드에서 패메 둠을 제외한 대부분의 레이드에서 디버프를 찾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패메 둠은 최상급 피격이 많기 때문에 예외입니다)


피격의 분기 라는것이 빠를수록 백스텝이 좋고

피격의 분기 라는것이 느릴수록 퓨리가 좋습니다


즉 피격을 잘 맞지않는 사람은 퓨리의 효율이 더 높습니다


신뢰도 30%확률로 10초 지속이라는 굉장히 좋은 옵션이지만


30%와 15%와 5%의 3개를 가지고 있고 셋 중 뭐가 뜬지 모르기 때문에


실제로 감나빗처럼 까진 아니더라도 많이 맞아야합니다


하지만 파티 감나빗처럼 만회피,빗피감을 올리진 않죠


그러니 랭커와 저런 세팅을 하는 고수분들은 

방어적 스펙이 굉장히 낮음에도 맞을거 다 맞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러한 브로치를 끼는 것입니다.



[소울워커 메타에 관한 서술 이유]

이러한 소울워커의 메타 부문을 왜 거론하였냐면


페너도 결국 감나빗입니다


페너도 감나빗 수준의 딜차이는 아니지만

하는 행동은 감나빗과 똑같습니다


그 난이도가 어떻게 보면 감나빗이 더욱 피격을 많이 해야 된다는 그러한 생각 때문에 더 어려워 보일 순 있지만


랭커들이 감나빗 와서 바로 잘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페너에서 감나빗을 이미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적응을 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 노력이라는 사항이 들어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각 접근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페너와 감나빗이 얼마나 비슷한지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n줄 요약

1. 치이, 다나 감나빗 효율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시선과 다름

2. 밸런스는 랭킹으로 보면 안되듯 감나빗도 랭킹과 정옵의 차이점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고 있어야함.

3. 랭킹 정옵과 감나빗 기록차이는 인라가 가장 큰영향을 미침

4. 파티 감나빗은 좋은데 일반적으론 좋지않음

5. 소울워커 피격 메타라서 파티 감나빗이 더욱 잘받음

6. 페너나 감나빗이나 플레이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