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선창




요약 아래 있어요.




모집창에 공팟 브냑 없길래 리그팟 갈려고 자리 있냐고 물어보니 이미 출발했다고 해서

기다려서 공팟 가곤 했음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리그원이 브냑 같이 갈 사람 구하길래

원하는 판수보다는 적은데 갈 수 있냐고 채팅 쳤고, 거절의 말이나 초대를 기다렸음

시간이 지나도 초대나 말이 없길래 


일이 있어서 채팅 못 보고 볼일 보러 갔구나 생각해서 공팟 모집창만 보고 있었음

몇 분 지나지 않아 다시 그 사람이 리그 채팅으로 브냑 갈 사람 찾길래

초대해달라고 말하고 기다렸는데 무시당함


사진은 이게 끝인데 이 이후에 저한테 어떤 말도 없고 리그 채팅으로 또 다시 브냑 갈 사람 구하시길래 

차라리 거절이라도 해줬으면 리그 채팅 안 기다리고 공팟갔을텐데 서로 안 맞나 싶어서 

다른 리그로 갔음


그 후 똥 밟았다 생각하고 탈퇴 후 옮긴 리그에서 어선 타고 있었는데

내 말 무시하던 애가 챈에 리그 구하는 글 봤는지 리그 채팅으로 하소연을 하는데 이게 맞나 모르겠어요.


사람 다 차서, 갈 사람 있어서 리그 브냑팟 못 끼는 거 이해하고, 마음에 안들면 그 사람 차단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이제껏 당사자 말 무시하다가 없어지니까 뒷담 형식으로 말하는 건 

챈리그 파딱 달고 이러는건 아닌 거 같아요.








 



세줄요약

리그 채팅으로 브냑 같이 갈 사람 구하길래 여러 번 간다고 했는데 무시당함

서로 안 맞는 거 같아서 리그 탈퇴하고 다른 챈 리그 왔음

브냑 가자고 했을 때는 씹더니 설향 나오니까 뒤에서 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