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래트럴 댐지만 뭣 같이 아프고 하다가 짜증나서 쉬다 왔는데 건드린거 없지 아직도?

아니면 걍 좀 연습하면 할만함?

그리고 악세는 단계별로 올려서 끼움 아니면 컨버터 아까워서라도 걍 한번에 바꾸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