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직장갖게되면서 옛날게임들 다시 해보고있는데

소울워커도 생각나서 다시 돌아왔음

아카식레코드 좀 부실한거같아서 패키지같은거 지금 팔고있는거 중에서

맛있어 보이는게 없는데 전송탭에 있는 아카식레코드에서 10번 가챠돌리는게

훨씬 더 나은지 아니면 기다렸다가 더 좋은 패키지 나올때까지 기다려보는게 나은지

궁금해서 질문해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