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홀더에게서 개발권이랑 판권 넘겨받으면 매출 일부 정산해주는 방식


인터넷상에서 농담으로 장의사 회사라고 하는데 농담이 아님

애초에 원래부터 회사 존재 의의 자체가 "수명 거의 끝난겜 대신 개발+운영하기"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임




퍼블리싱 계약이라 써져있는데 실제로는 개발 대행 + 퍼블리싱 대행 둘다임


아무튼 수많은 게임들을 가져와서 매출액 일부를 배분해주는중



저작권이랑 상표는 여전히 기존 게임개발사한테 있다고함

다만 23년에는 크리티카 IP를 인수함




이건 그냥 대표이사랑 CTO




비용은 적게 들이면서 기존 코어 유저로 운영 이어나가는게 핵심





블라도 하는듯




블라에서 하는 얘기로는 99% 워라벨"만" 좋다고함




법인도 이곳저곳 많은듯



23년 2월에 일본 퍼블리싱 업체(GOP)도 하나 인수했음




23년 8월에 GOP는 위메이드 온라인의 퍼블리싱 운영 사업을 인수했음


그과정에서 소울워커 일섭도 GOP로 들어가게 됨

밸로프 => GOP => 소울워커 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