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에 치이콘 직접 만들겠다고 시작한 그림










2020년 초



데자치이콘 1 






데자치이콘 2





2020년 후반









2021년 초







데자치이콘 3







2021년 후반









2022년 초











2022년 후반







2023년 초 공모전







2023년 나머지



끝인데수


그저 치이콘 하나 없는거 꼴받아서 이러면 내가 직접 만든다 하면서 시작한건데

이 취미를 4년 가까이 끌고 올 줄은 몰랐다



언젠가 또 생각나면 그려보고 싶을 날이 생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