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도중에 사장님이 쓰러지시더니

병원 간 뒤에는 이미 돌아가셔서 회사 문도 닫히고


20년만에 아버지 얼굴 처음 봤는데

얼마 안가서 돌아가셨고


이번에 소워도 뒤지고




올해는 그냥 인생이 날 억까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