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짓 하고 다니다가 부모님 손에 이끌려 강제로 들어가게 된 예절학교에서도 여전히 망나니처럼 지내다가 무서운 훈장 선생님한테 종아리에서 피나도록 맞는 여고생


누가 이런 컨셉 어떠냐고 해서 한 번 만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