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선 실제로 체벌 페티쉬 충족시켜주는

엄마 역할로 엉덩이 때려주는 그런 것도 있다고 하던데..


내가 원하는건 인위적으로 장난식으로 때려주고 이런게 아닌

실제 혼나는 상황을 가정해서 무릎에 업혀서 맞아보고싶은데..

그런 방법이 있나? ㅠㅠ 


때려주는 사람은 실제 엄마같이 중년여성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