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쓸게ㅋㅋ


결과적으로 그 두명한테 다 합쳐서 열번좀 넘게 갔던것 같은데 차도녀가1번 매력녀가2번이라 하면,

1번에게 세번정도 다니다가 2번에게 한번 갔어. 그다음에 다시 1번에게 갔더니 뭔가 뾰루퉁 해서 나한테.. 너 내친구 봤더라? 걔가 나보다 이쁘지? 이러는거ㅋㅋ 난 속으로 아니 지는 하루에 받는 손님이 열명은 족히 되면서 뭔 질투를 하냐싶었지만ㅋㅋㅋ 그냥 아니~~ 너가 훨 이쁘던데? 하고 넘김. 근데 내생각엔 이게.. 나에대한 호감은 기껏해야 10프로 정도고 친구와의 자존심 경쟁이 붙은것 같더라.


원래 그 업소는 핸플 마무리이고 옵션이 추가될때마다 금액을 올려받는데 그마저도 예쁘고 인기많은 매니저는 제한되는 옵션이 많았음. 그 둘은 거의 되는 옵션이 코스튬정도? 였던걸로 기억. 다른 노출이나 스킨십이 많은 플레이는 아예 안했었음. 


근데 그날 얘가 갑자기 다음에도 나한테 와야해? 이러면서 스팽을 존나 찰지게 하다가 갑자기 키스를 하는거ㅋㅋ 그때 뭔가 진도를 더 뺄 수 있을것 같긴 했는데 블랙당할까봐 어버버 하다가 끝남ㅋㅋ


그 다음주에 1번에게 가려는데 휴무더라? 그래서 다음에 갈까 하다가 걍2번도 워낙 괜찮으니 2번에게 감.

근데 이번엔 2번이 왜 자기한테 안오고 1번 찾았냐면서 처음보다 더 엄청 적극적으로 해주는거.. 그때 막 껴안고 그러길래 옷속으로 살짝 손 집어넣었는데 .. 얘가.. 다 받아주더니 그날 마무리 입으로 해줌.. 다시말하지만 난 옵션비 추가같은거 한개도 안하고 얘네 둘은 옵션추가 자체가 안되는 애들이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는 뭔가 눈치보면서 둘중 한명이 휴뮤일때만 감ㅋㅋㅋ 그래야 다음에 다른 한명에개 말할때.. 아 너한테 올라했는데 너가 휴무라서 어쩔수없이 걔한테 간거야 ㅠㅠ 드립을 칠수 있었거든ㅋㅋ 그와함께 둘에게 공짜로 받은 서비스 수위는 점점 올라갔고 스팽킹 플의 질도 엄청 올라감ㅋㅋㅋ 공부해오나 싶을 정도로.. 멘트도 날이갈수록 야시시해지고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외모가 괜찮고 운동많이해서 몸도 좋은편.. 눈치도 빠르고, 안그런 사람은 그냥 친구 둘한테 호구잡히기 딱 좋음) 


결국 1번녀와는 밖에서 만나서 한번하고 2와는 업소내에서 서로 입틀막 하고 한번 했는데, 둘이 같이살고있는걸로 알았는데  2번녀가 결국 짐빼서 고향 내려갔다더라ㅋㅋㅋ 둘이 쫑난 이유가 나뿐만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내가 그들이 싸운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정도는 될듯..?ㅋㅋㅋ


난 그냥 둘이 어찌되던 상관없었고 절친 미녀 둘에게 번갈아가면서 쳐맞고 결국 둘이랑 다 잠자리 했다는 사실이 개꿀이었음 ㅋㅋ 돈아깝다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때 업소가격 7.5인가 그랬거든? 근데 일플할때 만나서 모텔비, 밥비 하면 그정도 나와 ㅋㅋㅋ 그냥 그돈써서 훨 이쁜애들이랑 놀았다 치면 돈 그닥 안아까움ㅋㅋ


그담에 1번녀가 내 번호 받아가서 연락오면서 자기보러 오라고 막 관리하는데ㅋㅋ 그때마침 ㄷㅇㅍ라는 곤장형틀 있는 업소 알게되어서 주로 가는 업소를 거기로 옮김ㅋㅋㅋㅋㅋ 두달쯤 있다가 1번녀도 짐싸서 고향 내려간다고 자기 마지막 출근인데 보러오라고 연락와서 여친한테 들킬까봐 차단박음ㅋㅋ 


이렇게 님들 다 아는 ㄷㅇㅍ로 단골가게를 옮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