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  체벌하면서


그것도 제대로 못맞니

엄살 부리지마!

똑바로 대!


하면서 다그치지만


정작 본인이 그 강도로 맞으면

체벌로 맷집 단련된 딸 보다 훨씬 못 버틸거면서

왤케 못참냐는 식으로 혼내는게 꼴림 포인트...



딸 속마음: 아씨.. 그럼 엄마가 한번 맞아보세요

하지만 차마 절대 할 수 없는 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