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들 집에서 체벌

2021.08.282021.08.29완결

#1KGJ@4tQO

제니들 집에서 체벌 받은 얘기가 왜 이렇게 꼴리지.. 맨엉덩이 맞았다는 제니들도 꽤 있던데 썰 좀 풀어줘

종아리나 허벅지 맞은 것도 좋아

#2V!O4Q_3h2021.08.28

어떤게 궁금한데?

>>3

#[email protected]

>>2 뭐 때매 맞았는지 어떻게 맞았는 그런거?

>>4>>5

#[email protected]

>>3 어떻게 맞았는지

#5V!O4Q_3h2021.08.28

>>3 사실 집은 아니고 시설이었는데. 보통 고아원이라고 하지? 그래도 괜찮아? 맞은 이유는 보통 떠들거나 말을 안 들어서. 아니면 맡은 일을 안해서. 맞을때는 보통 스틱이나 회초리였어. 맞은 곳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이었고...

>>6>>7

#[email protected]

>>5 어어 괜찮아

#[email protected]

>>5 맞을땐 어떤 자세로..?

>>8

#8V!O4Q_3h2021.08.28

>>7 그때마다 다르지... 보통은 탁자 짚고 엎드릴때가 많았어. 그러면 엉덩이나 허벅지 맞게 되니까... 앞허벅지 맞을때는 무릎꿇고. 종아리는 보통 똑바로 서서... 발바닥은 보통 의자 위에 무릎꿇고 발 내밀고...

>>9

#[email protected]

>>8 다 맨살에 맞은거야?

>>10

#10V!O4Q_3h2021.08.28

>>9 허벅지나 종아리나 발바닥 맞을때는 맨살. 엉덩이는... 반정도?

>>11

#11XAU0FHlP2021.08.28

>>10 누가때려..?몇살때 까지 맞은거야 ㅋㅋㅋ 남녀 같이 있는데 옷 내려도 괜찮아..?

>>12

#12V!O4Q_3h2021.08.28

>>11 당연히 선생님이지. 거기서 지내는동안은 계속 맞았어. 그런데 그렇게 큰 곳은 아니라서. 원생은 여자만 있었어.

>>13

#13He!ilSAM2021.08.28

>>12 아 진짜? 여자쌤들망 있었어..? 원래 고아원 남녀 다르게 수용하나

>>14

#14V!O4Q_3h2021.08.28

>>13 보통은 남자여자 같이있는데가 더 많을걸? 나 있던데는 좀 작은데였고.. 여자만 있었어. 선생님들도 여자선생님들이었고. 남자선생님 한사람 있긴 했는데. 남자선생님은 낮에만 있고 밤에는 퇴근하니까.

>>15

#15He!ilSAM2021.08.28

>>14 아하... 거기서 몇년 동안 지냈어? 지금은 몇살이야 ㅠㅠ 또 심하게 맞았다거나 그런 적 있어..!

>>16>>17

#16V!O4Q_3h2021.08.28

>>15 독립할때까지 계속.. 사실은 심하게 맞은적도 많았어.

>>18

#17V!O4Q_3h2021.08.28

>>15 사실 나는 성향이 좀 있어서 견딜 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해. 성향이 없는 다른 친구들은 훨씬 힘들어했거든.

#18He!ilSAM2021.08.28

>>16 어느정도로 맞은건데 궁금해

>>19

#19V!O4Q_3h2021.08.28

>>18 심하게 맞은거?

>>20

#20He!ilSAM2021.08.28

>>19 웅웅

>>21

#21V!O4Q_3h2021.08.28

>>20 엉덩이나 허벅지를 맞을때면 한 30대... 30대 넘게 맞는정도면 심하게 맞는거지..? 종아리도 비슷하고. 앞허벅지는 20대 정도만 맞아도 심하게 맞는거고. 발바닥 맞을때는 한 50대 넘게 맞으면 심하게 맞는거... 그리고 맞는 부분은 가끔 등 맞을때 있었거든. 등 맞는거는 심하게 맞는거.

>>22>>23

#22He!ilSAM2021.08.28

>>21 어쩌다 맞았어... 멀로 맞은거야? 회초리?

>>24

#23He!ilSAM2021.08.28

>>21 이정도면 거의 피멍 들었을 것 같은데... 몇년전 일이었어

>>24

#24V!O4Q_3h2021.08.28

>>22 회초리하고 스틱. 아니면 벨트라고 불렀는데.. 가죽끈 비슷한 그런거였어.

>>23 피멍은 당연히 많이 들었지. 항상 있었는데. 몇년 됐어...

>>25

#25He!ilSAM2021.08.28

>>24 아이구... 선생들 다 나이많은 선생이었어? 궁금하다 ㅠㅠㅠㅠ 그리고 여자들끼리믄 있으면 성욕은 해결 어떻게 해..?

>>26

#26V!O4Q_3h2021.08.28

>>25 선생님들 나이는 당연히 선생님마다 다르지?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 나 있을때 원장선생님이 40대. 다른 선생님은 30대나 20대셨고. 그리고 성욕은.. ㅋㅋ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잖아. 우리끼리 장난치기도 하고 밖에서 남자친구 만드는 친구도 있고.

>>27

#27He!ilSAM2021.08.28

>>26 어우 스무살 선생도 때린다니... ㅠㅠㅠㅠ 음 혹시 그 애들 사이에서도 군기 같은거 있어서? 선배 언니가 짱 먹는다던가

>>28

#28V!O4Q_3h2021.08.28

>>27 어떤거 이야기하는지는 알 것 같은데... 좀 있긴 있었어. 동생은 언니 말 들어야 하고 그런거. 그런데 언니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어. 왜냐면 선생님이 제일 무섭잖아? 선생님이 무서우니까 우리끼리는 서로 무섭게 하지는 않고.. 그런거.

>>29>>30

#29He!ilSAM2021.08.28

>>28 아 실제로 그 안에서 구타나 이런게 이루어지지믄 않았구나 그나마 다행...

#30He!ilSAM2021.08.28

>>28 단체로 기합받고 이런 적은 없어?

>>31

#31V!O4Q_3h2021.08.28

>>30 단체로 벌받는거?

>>32

#32He!ilSAM2021.08.28

>>31 ㅇㅇ

>>33

#33V!O4Q_3h2021.08.28

>>32 단체 기합이라는게 전부 다 한꺼번에 벌받고 매 맞는거 말하는거야? 그런거면 자주있는건 아니었어. 그런데 보통 벌 받을때나 맞을때는 원생들 모여있는데서 했어.

>>34

#34He!ilSAM2021.08.28

>>33 아 자주 있는건 아니었는데 어떨때 받았어? 원생들 모여있는데서 공개 체벌 하는거야..? 고3 언니 맞는걸 유치원생이 보는건가

>>35

#35V!O4Q_3h2021.08.28

>>34 그러니까 전부 다 한꺼번에 때리는건 선생님도 힘들잖아? ㅋㅋㅋ... 그래서 자주는 안한 거 같아. 많이 화내셨을 때 가끔 했어. 같이 떠들거나 말 안들을 때. 그리고 체벌 받는건 보통 원생들 다 있을때 아침모임이나 저녁모임에서 맞을 사람 앞에 나오라고 해서 맞았거든. 다른 때도 체벌 받으면 전부 다는 아니더라도 근처에 있는 원생들은 모이라고 해서 보는데서 맞았고.

>>36

#36He!ilSAM2021.08.28

>>35 ㅋㅋㅋㅋㅋㅋ 사유 불러 주고서 맞는 거구나... 인민 재판 같다 엎드려 뻗쳐서 맞은 적 있어?

>>37

#37V!O4Q_3h2021.08.28

>>36 탁자 안 짚고 바닥에 엎드려서 맞는거? 있어.

>>38

#38He!ilSAM2021.08.28

>>37 오 이것도 이야기 해주랑

>>39

#39V!O4Q_3h2021.08.28

>>38 음.. 사실 바닥에 엎드려서 맞는다고 더 많이 아픈건 아닌데.. 그보다는 바닥에 엎드리면 창피하고 수치스러운게 더 컸어. 왜냐면, 남자들은 엎드려 뻗치는거 할 때 다리 모아서 할 수 있다고 하잖아? 근데 사실 여자는 그렇게 하기 힘들거든. 균형 잡기가 힘들어서... 바닥에 엎드리면 다리 벌어지게 되니까 그게 창피한거. 그래서 맞는거보다도 맞은 뒤에 계속 엎드려있으라고 하는게 벌이었어.

>>40

#40He!ilSAM2021.08.28

>>39 아하... 어쩔때 엎드리라고 시킴?

>>41

#41V!O4Q_3h2021.08.28

>>40 선생님이 화 많이 났을 때 그냥 때리는거 말고 벌 주면서 창피주려고 할 때.. 그런데 사실.. 지금 생각하면 우리들 벌 받는건 선생님들 마음대로였던 거 같아. 잘못한만큼 공평하게 벌을 받는게 아니라 선생님이 화가 많이 나면 심하게 받고. 어떤때는 그냥 선생님이 화풀이로 벌주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한 적 있거든.

>>42

#42He!ilSAM2021.08.28

>>41 그치.... 머 ㅠㅠ 고아원말고 학교에서는 맞은 적 없어? 근데 정말 엎드려서 엉덩이 맞을때 바지 속옷 살짝 내리라 한 건가

>>43

#43V!O4Q_3h2021.08.28

>>42 응. 학교에서는 맞은 적 없지. 그리고 엉덩이 맞을때 옷은.. 그거도 사실은 선생님 마음이어서. 어떤때는 그냥 때리는데 어떤때는 맨살 나오게하라고 치마 올리고 속옷 내리게 하고 그랬거든.

>>44

#44He!ilSAM2021.08.28

>>43 아구 ㅠㅠㅠㅠ 거기있는 선생님들 다 때리신거야? 체벌 말고도 또 어떤 벌 같은거 받았어... 어떤 고아원은 심지어 아래 옷 다 벗고 있으라는 벌 까지 준다던데

>>45

#45V!O4Q_3h2021.08.28

>>44 응. 자주 때리는 선생님 있고 덜 때리는 선생님 있긴 한데 다 때리긴 하셨어. 그리고 그 벌 우리 있던데서만 받는거 아니었나봐. ㅠㅠ 우리도 받은 적 있는 벌인데...

>>46

#46He!ilSAM2021.08.28

>>45 아 진짜..? 너네 왜 벗기는 벌 받았어 퓨ㅠㅠㅠㅠ 어쩔때 받은거야..?

>>48

#47He!ilSAM2021.08.28

싸대기 같이 직접 손으로 맞는 체벌은 없었지?

>>48

#48V!O4Q_3h2021.08.28

>>46 옷 벗기는 벌 말하는거야?

>>47 선생님이 화났을때 가끔 그자리에서 손으로 뺨 때리긴 했는데, 그건 원생들 불러서 하는 체벌은 아니었어.

>>49

#49He!ilSAM2021.08.28

>>48 엉엉... 아이구 싸대기 맞다가 우는 애들도 있을것 같은데 어린 애들중에는 ㄷㄷ... 아 근데 진짜 몇살부터 맞은거야..?

>>50>>52

#50V!O4Q_3h2021.08.28

>>49 뺨 맞는거는 아픈거보다는 무섭고 놀라는거니까... 체벌받는거처럼 맞을거 알고 준비하는게 아니라 그자리에서 갑자기 맞는거잖아. 창피하기도 하고.

>>51

#51He!ilSAM2021.08.28

>>50 너도 맞은적 있어? 아 맞다 바지 팬티 다 벗는 벌도 그냥 기분 따라서 받는거야..? 더 충격적인 체벌 같은건 없었어?

>>52

#52V!O4Q_3h2021.08.28

>>51 응. 엄청 자주 맞았어. 그리고 옷 벗기는 벌도 사실 선생님 기분 나빠서 주는 거 같다고 생각한적도 있긴 한데. 보통 어릴때는 잠자리에서 오줌싸면 항상 받는 벌이었거든. 그리고 나중에는 일하는 거 중에 청소나 빨래 잘 못하고 게으름부리면 많이 잘못했을때 받는 벌. 그런데 사실... 다른때보다 많이 잘못한것도 아닌 것 같은데 벗고 있으라는 벌 받았던 때도 많았어.

>>49 시설 들어갔을때부터...

>>53

#53He!ilSAM2021.08.28

>>52 너 여기서 고아원 썰 더 푼적 있지 않아? 2년전 쯤 인가 타래 본 것 같아서 ㅋㅋㅋㅋ 암튼 젤 충격적인 벌은 그게 끝이야 아님 더이ㅛ어..?

>>54

#54V!O4Q_3h2021.08.28

>>53 아니.. 여기 온 건 처음인데. 혹시 나랑 비슷한 사람 또 있었어? 그리고 충격적인 벌은... 이거는 좀 말하기 무서운데... 듣고싶어?

>>55>>56>>57

#55He!ilSAM2021.08.28

>>54 어 이야기 해줘

>>58

#56He!ilSAM2021.08.28

>>54 머가 말하기 무서운 진 모르겠지만... 이야기 해도 괜찮아

>>59

#57He!ilSAM2021.08.28

>>54 어 너랑 비슷한 사람 있었음ㅋㅋㅋㅋㅋ 암튼 이야기 해 주란...

>>58

#58V!O4Q_3h2021.08.28

>>57 신기하다.. 이야기해보고 싶어.

>>55 충격적인 벌이라는게 좀 성적인 걸 이야기하는 거잖아. 그런데 선생님들이 우리 벌 주는거 자체가 좀 성적인 목적같은게 있었다는 생각을 많이 해. 우리를 좀 성적으로 가지고 노는? 그런 목적... 보는데서 받는 벌 말고 선생님 방 가서 받는 벌도 있었는데. 무서운 벌이었다고 생각하는거는 집어넣는 벌... 묶이는 벌도 있었는데 집어넣는 벌만큼 무섭진 않았어.

>>60

#59V!O4Q_3h2021.08.28

>>56 노출시키는 벌같은 것도 있었고... 이런건 사실 보통 벌이 아니잖아. 그래서 보는앞에서 받는 벌이 아니라 선생님 방 가서 받든지 데리고 나가서 다른 원생들 모르게 받는 벌이었는데...

>>61

#60He!ilSAM2021.08.28

>>58 고문같다... 어디서 멀 하고 와ㅛ어 ㅠㅠㅠ 심쿵했잖아... 아니 근데 미성년 여자들을 상대로 왜 그딴 짓 하지 이상한 사람들이네 어떤 선생년이 그지랄함?

>>62

#61He!ilSAM2021.08.28

>>59 노출시키는 벌은 또 어떤것이 있었던거야..?

#62V!O4Q_3h2021.08.28

>>60 집어넣는 벌이 제일 무서웠어. 처음에는 손가락이었는데... 그리고 노출시키는 벌은 선생님 차 타고 나가서 얼마동안 여기 있다가 와라 그러는 벌이었고.

>>63

#63He!ilSAM2021.08.28

>>62 멀 어디가가 집어넣는거야 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머지... 보통 어디를 노출시켰어? 한 선생만 그런거야? 몇시간 정도 밖에다가 내던지고 있던 거지

>>64

#64V!O4Q_3h2021.08.28

>>63 앞이나 뒤에 집어넣는거. 처음에는 손가락이었고 그 다음에는 도구같은거였고. 그리고 노출시키는 벌은 그러니까... 선생님 차 타고 나가는건데, 선생님이 데려가는 곳에서 정해진 시간만큼 있다가 다시 오는 거였어. 옷은 선생님이 정해준 옷 입고, 아니면 가끔은 입지 말라고 할 때 있었고.

>>66

#65Vq4Osp5K2021.08.28

몇년도에 그런거야?

>>68

#66He!ilSAM2021.08.28

>>64 몇시간 정도? 어떤 옷 입혔ㅇ 주로... 아니 한밤중이라 치면 여자아이를 아무것도 안입힌 상태로 밖에다가 쫓아냈다는거야? ㅋㅋㅋㅋ 지리네... 몇살때 받았어 그런건

>>68

#67RCMyWhTQ2021.08.28

??미친 거 아니야??? 고아원에서 그런 게 일어난다고? 신고할 생각은 안 했어?? 아니 무슨 좀 어이가 없네 내가 너무 뭘 모르나..?

>>69

#68V!O4Q_3h2021.08.28

>>65 여러 해 전이야. 지금은 독립했고.

>>66 응. 아무것도 입지 말라고 한거는 보통 밤중에 했어. 낮에 할때는 원피스같은거 입으라고 많이 했고. 많이 받은거는... 사실 시설 사는동안 가끔씩이라도 계속 받기는 했는데. 나이 말하긴 좀 그런데... 그냥... 시설 사는동안 많이 받을때도 있고 적게 받을때도 있긴 했는데, 어느정도 나이 된 다음에는 계속 하긴 했어.

#69V!O4Q_3h2021.08.28

>>67 만약에 그때 내가 지금처럼 생각할 수 있었으면 신고했을지도 몰라. 근데 그때는... 그런 생각을 못하거든.

>>70

#70RCMyWhTQ2021.08.28

>>69 하긴 그렇긴 하겠다 시설이라면 의지할 데가 딱히 더 없으니까ㅠㅠ 혹시 지금도 그런 일 많이 일어나?

>>71

#71V!O4Q_3h2021.08.28

>>70 사실 그것도 잘 몰라. 독립한 다음에는 안 가니까...

>>72>>73

#72He!ilSAM2021.08.28

>>71 원피스 안에 아무것도 안입게 했어..?

>>74

#[email protected]

>>71 아고 ㅠㅠㅠㅠㅠ 이제 심하고 충격적인 체벌 끝이야...??? 아니면 더 있어?

>>74

#74Rku-!5v22021.08.28

>>72 응. 원피스 안에는 속옷 입지 못하게 했어.

>>73 사실... 지금도 다 말한거 아니긴 하거든... 사실은 말하기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

>>75>>76>>77

#[email protected]

>>74 ㄴㄴ 괜찮아 다 이야기 해도 됨

#[email protected]

>>74 애기들은 못 들을 것 같기도한데... 그래도 들려줘 닫힌 사회의 이야기 점점 흥미진진하네 ㅎㅎ 답글주가 이야기 하기 싫으면 안해도 괜찮아

#[email protected]

>>74 주변 사람들이 보고 기웃 거릴것 같다... 노출하면 심리가 정말 ㅋㅋㅋ

#[email protected]

아이고 이 아이 사라졌네...

#79Rku-!5v22021.08.28

노출하는 벌은... 사실 옷 벗고있는 벌은 그 안에서 자주 받았잖아... 그러니까 노출하는 벌은 그렇게 안 창피해야 할것 같은데... 이상하게 기분이 완전 달랐어. 안에서 옷벗고 있는 벌 받는거는 그냥 또 벌받는구나 그런데 노출하는 벌은 정말 창비한 기분이었거든. 그래서 처음에 어렸을때는 놀이터같은데서 노출하는 벌을 받았거든. 놀이터에서 두시간이나 세시간 정도 노는 벌인데. 그러면 다른 애들이나 오빠들이 구경하면 창피한데 좀 재미있다는 생각도 하고.

>>80>>82

#[email protected]

>>79 ㅋㅋㅋㅋㅋ 지금도 노출증 같은거 있어?

>>83

#81Rku-!5v22021.08.28

근데... 나이 조금 더 먹고 나서 노출하는 벌도 심해졌어. 지금 이야기하다가 생각난건데. 완전히 벗는거 처음 받았던거. 그때 정말 무서웠어. 선생님 차 타고 나갔거든. 밤중이었는데. 차에서 내리라고 하고 옷 다 벗게 한다음에 2시간 뒤에 데리러 온다고 했을 때. 완전히 벗고 있어야 되는거...

>>84

#[email protected]

>>79 너 섭이나 슬브 성향 있는것 같다... 길들여져서 그런가 근데 진짜 충격적인 이야기가 머야..?

#83Rku-!5v22021.08.28

>>80 좀 이상한 기분이 들긴 하는데 일부러 하지는 않아.

>>85

#[email protected]

>>81 아이고 어쩌다 그런 벌 받았어....! ㅠㅠㅠㅠ 그때 당시엔 안 쪽팔렸어? 몇살때야

>>86

#[email protected]

>>83 지금은 그럼 에셈계에서 활동하고 그런거 있어? 무슨 일 하고 있는데 고아원애들도 대학 가고 그런거 다 하지 않나

>>86

#86Rku-!5v22021.08.28

>>84 나이는 좀 말하기 그런데.. 고아원 살때야... 어렸을 때.

>>85 나 있던데는 좀 작아서.. 대학은 못 갔어.

그리고 에셈같은거는... 나는 그런거 활동하는거 없는데, 그런거 하는 사람들은 모임같은거 하고 그러지?

>>87>>88

#[email protected]

>>86 응 그치.... 근데 더 이야기 해 줄 수 있겠어?

#[email protected]

>>86 그리고 그때 당시 심리도 궁금하다ㅏ.....

#89Rku-!5v22021.08.28

내 이야기는 아니고 같이 있던 친한 언니 이야긴데. 사실 우리 시설 선생님 중에서 한명이 그런 에셈 모임같은거에 나가는거 같았거든. 거기 언니 데리고 가는 거 같았어.

>>90

#[email protected]

>>89 아 진짜?? 이 이야기 꼭 듣고싶다 ㅋㅋㅋ

#91Rku-!5v22021.08.28

어떻게 알았냐면, 선생님이 그 언니한테는 꼭 소매 긴 옷 입게 하고 옷도 치마 말고 긴 바지 입게 했었거든...

>>92>>93

#[email protected]

>>91 아..... 다리랑 이런거 다 가리는 거 구나...

#[email protected]

>>91 대체 먼 짓을 했을지 궁금하다 ㅋㅋㅋㅋ 그 선생은 몇살이었대?

>>94

#94Rku-!5v22021.08.28

그래서 왜 언니만 저런 옷 입게할까 궁금했었는데 샤워할때 자국난 거 봤어. 묶은 자국 같은거. 손목하고 발목에도 있고 팔이나 다리에도 있었는데 밧줄같은걸로 묶으면 자국 생기잖아. 특히 손목하고 발목에 자국이 진한 색으로 있었고. 처음에는 그래서 이거 뭐냐고 물어봤는데, 언니는 말 잘 안해주려고 했고...


>>93 나 나올때 30몇살... 그러니까 나 들어갔을때는 20몇살...

>>95

#[email protected]

>>94 리거 였구나..... 미친련 ㅋㅋㅋㅋㅋ 그나마 묶기만 해서 다행이지.... 하 ㅠㅠ 그 언니랑 나중에 이야기 해 번 적 없지?

>>99

#[email protected]

이거 말고도 이야기 또 있나 궁금하다

삭제된 글 입니다

#[email protected]

>>97 ? 갑자기

>>102

#99Rku-!5v22021.08.28

>>95 이야기는 했는데... 사실 그런 이야기는 서로 잘 안하려고 하거든. 그냥 평소에는 보통처럼 이야기하려고 하니까. 선생님하고 같이 나갈때 많은건 아는데, 나가서 뭐하는지는 서로 잘 못 물어봐. 그냥... 선생님방에 불려가서 뭐하는지도 물어보기 미안하고. 한번 살짝 본 적은 있는데, 힘들어보여서 괜찮냐고 물어보긴 했어. 근데 별로 기분 안 좋아 보였거든. 그런 질문 받는거.

>>100>>101

#[email protected]

>>99 당연히 그러겠지... ㅠㅠㅠㅠㅠ 이 밖에도 먼가 놀라운 이야기 없어...? 그 사람 성격상 그 언니한테만 그러는건 아닌 것 같은데

>>103

#[email protected]

>>99 너가 유사 에셈 행위나 또 체벌같은거 받은 적 없어?

>>103>>105

삭제된 글 입니다

#103Rku-!5v22021.08.28

>>100 나 있던데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고 했잖아. 사실 지금 생각하면 선생님들 다 우리를 가지고 논 것 같아. 그 선생님이 제일 심하긴 했지만. 그러면서 원생마다 좀 용도? 그런걸 구별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

>>101 나는 매를 많이 맞는 편이었어.

>>104

#[email protected]

>>103 매 맞는 주기는 어땠어? 지금도 그 흉터 엉덩이에 주로 남아있어..?

>>107

#105Rku-!5v22021.08.28

>>101 그리고 맞는거 말고 제일 많이 받은 벌은 옷 벗고 있게 하는 벌..

>>106

#[email protected]

>>105 ㅋㅋㅋㅋㅋㅋ 이거 주기는 얼마나 된거야.. 아랫도리만 벗겼어? 고딩때도 계속 당했나...

>>110

#107Rku-!5v22021.08.28

>>104 하루에 두번이나 세번 정도...

>>108>>109

#[email protected]

>>107 맨날 맞았구나... 보육원에서 그냥 선생이 수업 하다가 거스르는 애 있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엎드리게 시켰어?

>>110

#[email protected]

>>107 엉덩이 멍이 끊이질 않았겠다... 엉덩이 손바닥 발바닥 허벅지 말고 또 어디 맞았어 가끔씩 뺨 맞는거?

>>111

#110Rku-!5v22021.08.28

>>108 비슷해. 아침하고 저녁 모임할 때 잘못한 사람 불러서 나오게 해서 맞는거하고 또 일과시간에도 때릴 일 있으면 그자리에서 맞는 자세 하라고 한 다음에 주변에 원생들 모이게 해서 맞는거였어.

>>106 벗는 벌은 다 벗는거였어. 규칙으로는 벗는 벌 받으면 그날 벗고있는거고, 같은 주에 한번 더 받으면 그 주 끝날때까지 벗고있는거고, 세번째 받으면 선생님 방에 불려가는거였는데... 근데 아까도 말했잖아. 솔직히 우리 벌은 선생님 주고 싶으면 주는건데.

>>114

#111Rku-!5v22021.08.28

>>109 응. 선생님이 그 이야기 했는데. 멍 없어지면 건방져진다고. 맞는거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그리고 가끔 등. 뺨은 맞기는 하는데 체벌로 제대로 때리는게 아니라 그자리에서 맞는거.

>>112>>113

#[email protected]

>>111 주기적으로 매질을 했구나 그럼 하루에 10대는 맞았어..? 그 스틱인지 먼지 하는 플라스틱 벨트는 또 머야 ㅠㅠㅠ 등은 진짜 채찍 맞는 노예같아... 와 그럼 엎드리라고 하면 바로 바지 팬티 올리고 엎드려야 했던 거구나 ...

>>115

#113mIY@Aqkf(ㅐ)2021.08.28

>>111 거기서 안 맞은 애들이 없겠지...? 전부다 너처럼 아찌 되었든 간에 주기적으로 맞아애 하는 거였으니까...

#[email protected]

>>110 일과시간엔 보통 머해..?

>>115

#115Rku-!5v22021.08.28

>>112 적게 맞는 애들은 하루에 10대 정도 맞기도 했는데 나는 많이 맞는 편이었어. 그리고 스틱은 플라스틱이 아니고 나무인데. 좀 길쭉하고 납작한 나무 채 같은거. 그거하고 회초리는 대나무였고. 벨트는 긴 가죽 끈 같은거였어. 등 맞을때는 벨트로 맞았고. 안 맞은 사람은 없었는데 나는 많이 맞는 편이었어...


>>114 그냥 보통이야. 허락받으면 외출 할 수 있고. 아니면 안에서는 원생들끼리 놀기도 하고. 시설 안에 집안일은 우리끼리 해야되지만. ㅎㅎ tv도 보고 돌아가면서 컴퓨터도 쓰고.

>>116>>117

#[email protected]

>>115 적게 맞는게 열대면 ㅋㅋㅋㅋㅋ 넌 서른대 맞았어...? ㅠㅠㅠ

>>118

#[email protected]

>>115 또 이제 흥미 끌 만한 이야기 있어..?

#118Rku-!5v22021.08.28

>>116 좀 복잡한데... 하루에 맞은거중에서 발바닥 맞은거 빼고 엉덩이나 종아리나 허벅지 맞은거 합치면 적게 맞는날은 그정도였어.

>>119

#[email protected]

>>118 평균적으로 다들 그정도 맞았구나... 또 맞을 때 규칙같은거 없어? 바지 팬티를 내리고 엎드려야되고 엉덩이 내려가거나 비명 지르면 다시 맞는거 ㅋㅋㅋㅋ 또 다 맞고 감사하다고 안하면 보통 더 때리던데

>>120

#120Rku-!5v22021.08.28

>>119 그런 규칙은 없었어. 그냥 다른데 맞을때는 맨살인데 엉덩이 맞을때는 선생님이 맨살인지 아닌지 정해주는거? 맞을때 댓수 세는건 있었는데 못 센다고 추가하고 그런건 없었어. ㅋㅋ 자세 잡으라고 하면 어디 때릴지 선생님이 말해주는거대로 탁자잡고 엉덩이 내밀든지 의자 위에 서든지 그랬고.

>>121>>122

#[email protected]

>>120 아하.... 이야기 매번 들어줘서 고맙다 ㅋㅋㅋㅌㅋㅋㅋㅋ 진짜 재밌네.....

#[email protected]

>>120 먼가 멀리서만 들으니 진짜 흥미롭다... 소름돋기도 해 이런게 일어났다는게 ㅋㅋㅋㅋ 가까이서 있었으면... 휴 ㅠㅠㅠㅠ

>>124

#[email protected]

보육원 안에서 ㅈㅇ 하거나 그런건 안했어?

>>125

#124Rku-!5v22021.08.28

>>122 가까이서 있었으면... 어땠을거 같아?

>>126

#125Rku-!5v22021.08.28

>>123 많이 했어.

>>126>>127

#[email protected]

>>125 오.... ㅋㅋㅋㅋㅋ 안들켰어...? >>124 신고했을것 같기도 하고... 음 내가 봉사하면서 은근슬쩍 애들 맞는거 구경 하기도 했을것 같아 나 성향자라..

>>130

#127Rku-!5v22021.08.28

>>125 몰래 하긴 했는데... 뭐라고해야하지, 선생님들 보면 알면서도 별 말 안했던거같아. 그냥 다 보는데서 하는거만 아니면 별말 안하는 그런거 있잖아? 원생끼리는... 사실 서로 알고 있었고.

>>128

#[email protected]

>>127 아 진짜..? 하긴 원생들이 애초에 개인 방을 가지는게 아니니까... 그냥 옆에 있는 애들은 알면서도 넘어가고 그러나 보다

>>130

#[email protected]

클리 비비거나 만지는 애들 많을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130Rku-!5v22021.08.28

>>128 4인실이었어. 방은 3명이나 4명이 쓰니까. 보통 알았거든...

>>126 그런데 만약에... 돈을 주고 때릴 수 있으면 어떻게 했을거같아?

>>131

#[email protected]

>>130 때릴 것 같아.... 미안해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었어..??

>>132

#132Rku-!5v22021.08.28

>>131 내가 한건 아니라서 잘 아는건 아닌데.. 사실 어느정도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알게된거기도 하고. 그런데 아마 맞을거야. 돈 주고 때리는거. 거기 선생님들이 원생들을 용도에 따라 구별하는 것 같았다고 했잖아? 그런 용도인 애도 있었던거 같아.

>>133>>134

#[email protected]

>>132 헐 누구로 예상해..? ㅋㅋㅋ 아 성매매가 아니라 돈을 주면 애를 때리게 해주는 거구나... 신기하다 참 ㅋㅋㅋㅋㅋ

>>135

#[email protected]

>>132 진짜 이정도면 소설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야... 점입가경이다 ㅋㅋㅋㅋㅋ 원장 애들 돈 많이 벌었겠네

#135Rku-!5v22021.08.28

>>133 그것까진 잘 몰라. 그냥 선생님 아는 사람. 어쩌면 에셈 모임이나 그쪽에서 온 사람일지도 모르고... 시설 안에서는 많이 안 맞는데 맞은 자국은 굉장히 많은 애였거든. 잘은 모르지만 한대에 얼마 그렇게 해서 때리게 해준 거 같았어. 돈 버는게 아니라 그냥 그거 보고 즐기는게 선생님 목적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만약에, 너도 그 선생님 알았으면 어땠을거 같아? 선생님한테 돈 주고 때렸을까? 많이 아프게 때렸을거같아?

>>136

#[email protected]

>>135 아마... 근데 오히려 그 여자 아이를 잘 꼬득여서 차라리 내가 입양 할 수도 있을것 같아 ㅋㅋㅋㅋ 아니면 돈 주고 때리면서 나중에 나온 듸에도 연락 할 수도...

#[email protected]

먼가... 범죄 같은데 매 맞는 노예가 있다는거 자체가 꼴려 ㅋㅋㅋㅋㅋㅋ 너 근데 사디스트나 그런 기질은 없어? 너 마조기질만 있지..

>>138

#138Rku-!5v22021.08.28

>>137 아마 마조 성향이 맞을거야.. 맞으면서 흥분되는 성향은 있으니까. 사디스트 성향은... 전혀 없어. ㅋㅋ

>>139

#[email protected]

>>138 ㅋㅋㅋㅋㅋ 너 메이드로 삼아 버리고 싶다... 매일 아침 저녁마다 인사를 매질로 대신하고 집안일 다 시키고 불합리한 규칙으로 때리고 싶어

>>140

#140Rku-!5v22021.08.28

>>139 넌 때리는게 제일 흥분되는거야?

>>141>>142

#[email protected]

>>140 웅 때리는것도 흥분되고... 내 명령 따라주는 게 젤 좋아 ㅎㅎ 거스를 수 없는 그 특유의 분위기도 좋고! ㅋㅋㅋㅋ 섭이 날 성적으로 워십해주는 것도 꼴려..

>>143

#[email protected]

>>140 맘 같아선 너 키우면서 집에서 살고 싶다...

#143Rku-!5v22021.08.28

>>141 거스를 수 없는거. ㅎㅎ 사실 시설 살때 우리도 그러긴 했어. 지금 생각하면 참 멍청했는데, 거스를수도 없고 또 우리가 하는게 뭔지도 스스로는 잘 몰랐어.

#144Rku-!5v22021.08.28

솔직히... 아까 내가 노출하는 벌 받았던거 이야기했잖아? 그걸 왜 한건지 알 것 같지 않아? 나도 이제는 알것같거든. 근데 그때는... 정말 이상하게 내가 당하는 건데도 한참동안 눈치를 못 챘어. ㅠㅠ

>>145>>146>>181

#[email protected]

>>144 음... 잘 모르겠다 너가 생각하는건 먼데..? 설마 몰래 야동찍는건 아닐거고.. 대체 머지

#[email protected]

>>144 어 자니?

#147d-3Gnj8!2021.08.28

나 큰 아버지한테 매 맞았던 썰도 꼴리려나

>>148>>151

#[email protected]

>>147 웅웅

>>149

#149d-3Gnj8!2021.08.28

>>148 내가 얹혀 살았었거든 큰아버지가 딸처럼 잘해주셨는데 잘못하면 혼나거나 맞는 일도 있었어

>>150

#[email protected]

>>149 아구 ㅠㅠ 어쩔때 맞았어...어떻게 맞음?

>>152>>154

#151d-3Gnj8!2021.08.28

>>147 내가 친구들이랑 놀다 늦게 들어오면 회초리 가지고 오라고 하시고 아버지보기 부끄럽지 않냐고 부모님 이야기 하면서 혼내시고 그래서 방에서 종아리 걷고 회초리로 종아리 맞고 꿇어앉아 있었지

>>153

#152d-3Gnj8!2021.08.28

>>150 도벽있었던것도 혼나서 고치고

#[email protected]

>>151 ㅇㅎㅇㅎ 몇대 정도 맞았어? 맞으면 피 멍 들었나... 궁금하다 종이리만 맞아봄?

#154d-3Gnj8!2021.08.28

>>150 그냥 나는 잘해주셔도 사실 좀 무섭고 어려웠던 거 같아 그래서 조금 긴장 상태가 항상 있었는데 근데 어린 마음에는 좀 반항같은 거 하다보니까 잘못했다는 말을 잘 안했는데 그것때문인지 진짜 이악물고 참았고 잘못했다는 말이 잘 안나오고 그랬거든 그래서 진짜 많이 혼날 때는 피멍도 들었던거같아 20대? 정도만 맞아도 내가 살이 약해서 열대만 맞아도 멍들때도 있었어 종아리만 맞은건아냐

>>155>>156>>157

#[email protected]

>>154 다른 부위는 어디 맞았어

#156d-3Gnj8!2021.08.28

>>154 손바닥 맞은 적도 있고 발바닥 그리고 앞 허벅지 그 무릎 꿇고 맞는거

#157d-3Gnj8!2021.08.28

>>154 엎드려서 맞을때도 있었어 책상잡고

>>158>>159

#[email protected]

>>157 ㅇㅎㅇㅎ 그 외엔 없었나 보구먼... 앞드려 뻗쳐서 빠따 치는 곳도 있던데 ㅋㅋㅋㅋ

>>160

#[email protected]

>>157 그 외에 학교에서 맞거나 그런건 없었엉?

>>161

#160d-3Gnj8!2021.08.28

>>158 오빠들은 그렇게 엎드려서 빠따 친거같긴한데 나는 책상잡고 치마걷고 엉덩이 회초리로 맞은 적 밖에 없어

>>162>>163

#161d-3Gnj8!2021.08.28

>>159 학교에서는 좀 많이 맞았지 나때는 좀 맞던 시절이라서

>>162

#[email protected]

>>160 ㄷㄷ 남녀차별이구먼 >>161 오 풀어줘 몇살이야

>>163

#163d-3Gnj8!2021.08.28

>>160 ㅋㅋㅋㅋ가정 내 남녀차별... 근데 뭐.. 오빠들은 애초에 잘 안 맞아서 >>162 그때는 걍 엉덩이 맞고 그랬지 문제 못풀면 나와서 맞고, 빰 때리는거 일상이고 ㅋㅋㅋㅋ

>>164>>165>>166

#[email protected]

>>163 어우 여학교에서 그런 일이 ㅋㅋㅋㅋㅋ 젤 심하게 맞은 때가 언제야..? 너 앞자리 3이지 ㅋㅋㅋ

#[email protected]

>>163 답글주는 많이 맞은것 같다 빈번하게..

>>167

#166d-3Gnj8!2021.08.28

>>163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요즘은 안맞는다몈 나는 제일 심하게 맞은 게 수업 중에 과자 먹어서 일어나서 뺨맞고 귀잡고 끌려가서 교무실에서 엎드려서 맞은거? 그때가 제일 많이 맞은거같은데 아닌가 야자 쨌을땐가

>>168

#167d-3Gnj8!2021.08.28

>>165 나는 좀 빈번했다... 난 내 아기는 안때릴거야...

>>169

#[email protected]

>>166 ㄷㄷ 무섭네 ㅇㅋㅋㅋㅋ 성향자야?

>>170

#[email protected]

>>167 얼마나 사고를 쳤길래... 학교에서도 매번 빠따 맞았지

>>170

#170d-3Gnj8!2021.08.28

>>168 성향이 있는데 그때는 몰랐고 실제로 혼나서 맞을 그쯤에는 진짜 눈물콧물 찔찔 이어서 느낀다거나 좋은 느낌보다는 진짜 반성+억울 느낌이었고 지금은 남편이 궁둥이 몇대 때려주는건 좋고 가끔 그때 생각하면서 지금은 혼자 하는거지 >>169 ㅋㅋㅋㅋ요즘 애들은 상상도못하는 양아치..?

>>171

#[email protected]

>>170 양아치 썰좀 ㅋㅋㅋㅋ 기혼자라는게 지린다 ㄷㄷ 남편이랑 플섹 하나

>>172

#172d-3Gnj8!2021.08.28

>>171 난 근데 내 과거 걍 뭐 양아치라기 보다는 학교 다니기 싫어하고 부모님도 없고 그러니까 약간 막나갔던거 같아 우리학교가 공부못하면 때리고 교복 안입고 가면 때리고 걍 선생 기분 나쁘면 때리고 그래서 내가 양아치였던 건지도 근데 나도 기본적으로 담배 하고 걍 애들이랑 무리지어서 놀고

지금 생각하면 평범한데 그냥 마음에 안든다고 때리고 부모님 안계신다고 불러서 교육 같은거 해준다면서 정강이 까던 선생있었는데 그냥 그래서 나 스스로도 양아치라고 생각한듯 남편이랑? 다하짘ㅋㅋㄱ못할게 뭐있나

>>173>>174>>175

#[email protected]

>>172 ㅋㅋㅋㅋㅋㅋㅋ 어떤것도ㅠ해봄

>>176

#174mIY@Aqkf(하응)2021.08.28

>>172 풀어조ㅠㄴㄴㄴㅋ

#175d-3Gnj8!2021.08.28

>>172 아 어떤 플 해봤냐고? 근데 결혼하고서는 플을 딱히 정해놓고하진않고 걍 평소에 존대+좀 져주기 하면서 일상적으로 좀 유혹하지 나 오늘 혼내줄거에요? 이런 말하면서? ㅋㅋㅋㅋ

#176d-3Gnj8!2021.08.28

>>173 근데 남편이 연상이라서 그런것도 있고 아예 분위기를 잡고 살게 해주는데도 그 관계할때는 보통 부드럽게 하는걸 좋아해 그래도 날 울리는 걸 싫어해서 엉덩이 좀 때리고 그러는거지 딱히 막 엄청 심한건 잘못하더라 결혼하고는 더 못하는거 같아 ㅋㅋㅋㅋㅜㅜ 그래서 내가 좀 슬퍼....

>>177

#177d-3Gnj8!2021.08.28

>>176 결혼전에 막대해줄때가 좋았지(?)

#[email protected]

ㅎㅇㅎㅇ

>>179

#[email protected]

>>178 안녕

>>180

#180-0UeowzP2021.08.28

>>179 체벌 경험 있어?

>>181

#[email protected]

>>180 나 어제 >>144 까지 답글주야.

>>182>>183

#182-0UeowzP2021.08.28

>>181 제일 기억에 남는 체벌 경험 있어?

>>184

#[email protected]

>>181머때문인것같아...? 이유 모르겠어

>>184

#[email protected]

>>182 맞는거? 아니면 벌받는거? 사실 맞는거는 많이 맞아서 딱 하나가 제일 기억에 남지는 않아. 그냥 등 맞았던게 제일 무서웠던 거나 발바닥을 제일 자주 맞았던거?

>>183 원생들마다 용도같은게 있었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내 용도는 구경거리로 만드는 거였던 거지...

>>185>>186

#185-0UeowzP2021.08.28

>>184 엉덩이 까고 맞았을때 유독 기억남는 장면!

>>187

#[email protected]

>>184 음... 구경거리라 근데 궁금하다 너 거기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고 그런 건 있어서? 아얘 나체로 밖에서 그것도 밤에 서 있는거면.. 추운게 더 크지 않냐

>>189

#[email protected]

>>185 엉덩이는 거의 매일 맞았던데라서.. 아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별로 없어. 어렸을때라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처음 거기 들어갔을때 맞기 전에 기다렸던거? 앞에 언니들부터 맞으면서 나 맞는 차례 기다리는 동안 무서웠거든. 그게 아니면.. 좀 나중에.. 처음으로 엉덩이 맞으면서 젖는다는게 어떤건지 느끼게 됐던 때도 기억나. 그리고 또 기억나는건... 엉덩이에 멍든거 있잖아. 피멍든거. 선생님이 우리같은 애들은 엉덩이에 피멍 없어지면 건방져진다고, 항상 피멍 들게 해 놔야 한다고 했으니까.

>>188

#188-0UeowzP2021.08.28

>>187 앞에 언니들이 엉덩이 까고 맞고있는거 뒤에서 보면서 기다린거야?

>>190

#[email protected]

>>186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놀면 근처에 다른 남자애들이나 오빠들이 구경하잖아.. 그리고 이건 어젠 좀 무서워서 말 안한건데. 밤중에 완전히 벗고 밖에 있을 때 있었잖아. 그때...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 있었어. 다른 사람들 거의 안 오는 구석진 그런데 있었는데 나 있는거 알고 구경하러 온 사람들. 뭐 이야기하는건지 알겠지?

>>192

#[email protected]

>>188 응. 나이 순서대로 맞거든.

>>191

#191-0UeowzP2021.08.28

>>190 헉! 같이 지내던 언니들 맨엉덩이 전부 봤겠다? 주로 그럴때 언니들이 엉덩이만 보이게 바지팬티 내리고 엎드려뻗쳐서 여선생한테 맞은거야?

>>193

#[email protected]

>>189 아아 이해됨.... ㅠㅠ 그 사람들한테도 돈 받았을료너...

>>196

#[email protected]

>>191 이거 어제 이야기하려다가 깜빡 잊어버린건데. ㅎㅎ 고아원 안에서는 바지 거의 안 입어. 보통 치마 입어. 엎드려서 치마 올리고 팬티 내리고 맞은거...

>>194>>195>>197

#[email protected]

>>193 거기서 주는 옷 같은거 있어? 그럼 거의 똑같은 옷 입는건가 다른 애들이랑 비교했을 때

>>199

#[email protected]

>>193 치마를 어떻게 올려? 아얘 뒤집어 까는거야..??? 어떤 치마 길래 교복 치마 같은건가

>>199

#[email protected]

>>192 받았을수도 있을거 같아. 아니면 그냥 우리 가지고 노는게 선생님이 하고싶은거였으면 그냥 한걸지도 모르고... 그래서 만약에 타래주는 어떻게 할거야? 만약에... 나같은 여자애 알몸으로 밖에 있게 하고 돈 내면 구경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면.

>>198

#197-0UeowzP2021.08.28

>>193 교복도 아닌데 치마를? ㅎ 여선생이 때릴때 보통 뭐라고 했어? 제일 언니부터 한명씩 앞으로 나오게 해서 치마 올리고 팬티내려서 엎드려뻗쳐! 이런식으로?

>>199

#[email protected]

>>196 아닠ㅋㅋㅋㅋㅋ 모르겠다 그냥 나 같으면 아얘 여자 애를 돈주고 대려와서 길들였을것 같아..

#[email protected]

>>194 응. 보통 옷은 다 시설에서 주는거지. 우리가 사서 입는게 아니잖아. ㅋㅋ

>>195 치마 뒤집어 올리는거.


>>197 별로 말 많이 안했어. 맞는거는 항상 하는거니까. 맞을사람 이름 부르고... 그러면 나가서 나이 순서대로 줄서잖아. 그러면 선생님이 맞을 부분 불러주고. 그러면 자세 하고. 맞을 부분 엉덩이면 맞기 전에 팬티 내려 할 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고. 그정도.

>>200

#200-0UeowzP2021.08.28

>>199 사람마다 잘못한게 다른데 그래도 팬티 내릴때는 전부 동일하게 엉덩이 까고 맞는거지? 답글주 위로 엉덩이 맞는언니들이 몇명정도 있었어?

>>201

#[email protected]

>>200 그건 아닌데. 맞는 원생마다 선생님이 말하는거야. 자세 하기 전에 어떤 날은 팬티 내려 하는거고 다른날은 안하는거고. 그리고 내 위로 언니는... 당연히 처음에는 다 언니고 나중에는 내가 제일 언니지. ㅋㅋㅋ

>>202

#202-0UeowzP2021.08.28

>>201 답글주가 나중에 제일 언니되고 나서는 엉덩이 맞을때 엎드리거나 책상잡고 뒤에 동생들한테 알궁뎅이 보이면서 맞고 그랬던거네?

>>203

#[email protected]

>>202 응. 내가 제일 언니가 된 다음부터는 당연히 내가 제일 먼저 맞지. 근데 언니들 있을때에도 언니들이 먼저 맞은 다음에 나중에 나 맞는거 보는 건 똑같았는데?

>>204>>205

#[email protected]

>>203 오우... 그럼 줄 서서 자기 맞는거 기다린 거구나 ㅋㅋㅋ 단체 기합 같은거 안받아? 다같이 줄빠따 때리는거 ㅠㅠ

>>206

#205-0UeowzP2021.08.28

>>203 아.. 그랬구나? ㅎ 그럼 순서만 차이나고 맞은다음 뒤에 들어와서 다음에 맞는 동생들 맨엉덩이 맞는거 보는건 똑같았네 엉덩이 까고 맞을때 항상 때리던 같은 여선생한테 맞은거야?

>>206

#[email protected]

>>204 응. 맞는 사람은 줄서서 기다리고 맞고나면 자리에 돌아가는거. 그날 안 맞는 사람은 자리에서 보는거고... 그리고 다 같이 맞는거는 그렇게 자주는 아니었어. 원생 그렇게 많지는 않긴 했는데. 보통 한번에 맞는거 3명이나 4명 정도.


>>205 아니. 자주 때리는 선생님 있긴 했는데. 선생님들 다 때리긴 하셨어.

>>207>>208

#207-0UeowzP2021.08.28

>>206 선생님들이 전부 여자였고 모든 여선생님들이 엉덩이 까고 때렸어?

>>209

#[email protected]

>>206 음 답글주야 너 머하고 싶냐

>>210

#[email protected]

>>207 선생님은 남자선생님 한명. 근데 남자선생님은 출퇴근하니까 안에서 지내진 않았지. 때리는건 거의 여자선생님들인데 그것도 팬티 내리라고 자주 하는 선생님 있긴 했는데 다른 선생님들도 다 화나면 맨살에 때린 적 있어.

>>212>>213

#[email protected]

>>208 응?

>>211

#[email protected]

>>210 움 하고 싶은 이야기나 아니면 놀이 같은거 있어..? 너 대리고 괴롭혀주고 싶은 상상줄ㅇ야ㅋㅋㅋㅋ

#[email protected]

>>209 남자선생이 때린 적은 없었어?

>>214

#213-0UeowzP2021.08.28

>>209 그런데 어린 고아원 여자들이 뭐가 그렇게 잘못을해서 모든 여선생들이 화가 많이 나서 한번이상은 엉덩이 까고 때린거야?

>>214

#[email protected]

>>212 있긴 했는데... 남자선생님은 안에서 지내는게 아니잖아. 아주 가끔이었어. 안에서 생활지도하는건 여자선생님들이니까.

>>213 사실은 정말 우리가 많이 잘못한거보다는, 그냥 선생님들이 우리 가지고 놀고 스트레스 풀고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해...

>>215>>217

#2151Zv9OnNS2021.08.28

>>214 선생이 원생한테 다른 원생 때리라고 하고 그런건 없어?

>>216

#[email protected]

>>215 서로 때리라고 하는거? 있긴 했는데 다 하는건 아니었어. 난 한적 없어.

#217-0UeowzP2021.08.28

>>214 엉덩이 까고 맞을때 어떤거로 몇대씩 맞은거야?

>>218

#[email protected]

>>217 엉덩이는 보통 스틱. 회초리는 잘 안썼어.

>>219

#219-0UeowzP2021.08.28

>>218 드럼스틱? 그냥 세게말고 따끔한 강도로 때린거야?

>>220

#[email protected]

>>219 거기서 스틱이라고 부른건데. 나무로 된 채같은거야. 길고 좀 넓적한거.

>>221

#221-0UeowzP2021.08.28

>>220 엉덩이 까고 자주 때린 여선생한명은 생긴거나 성격이나 그런거 궁금하다 .. 노처녀 히스테리 느껴지는데?

>>222

#[email protected]

>>221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었는데. 어제도 이야기 했는데 봤지? 에셈 모임같은거 나가는 거 같았어.

>>223

#223-0UeowzP2021.08.28

>>222 헐.. 그래서 엉덩이 까고 때리는게 그냥 일상이었구나? 답글주가 그 여선생한테 맨엉덩이 맞은거 셀수 없이 많지?

>>224

#[email protected]

>>223 응. 나는 많이 맞는 편이어서...

>>225

#225-0UeowzP2021.08.28

>>224 근데 엉덩이 까고 맞을때 남자도 같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들지? 남자들이 답글주 엉덩이 까고 맞는거 뒤에서 보고..

>>226

#[email protected]

>>225 글쎄... 그건 잘 모르겠어. 맞는거는 흥분되긴 하고 몸 보여지는 것도 흥분되긴 하는데 남자는 좀 무섭다고 생각할때도 있거든...

>>227

#227-0UeowzP2021.08.28

>>226 그래도 그 무서운 sm의심되는 여선생이 체벌전에 엉덩이 보이게 팬티내리라고 말할때 은근 느끼고 그런건 있었지?

>>228

#[email protected]

>>227 응. 맞기 전에 살짝 무서우면서 기대되는거나 맞을때 느끼는거 난 있긴 했어.

>>229

#229-0UeowzP2021.08.28

>>228 근데 그 여선생한테 맨엉덩이 자주 맞아서 맷집생기고 그래서 나중에는 엉덩이 까고 맞을때 별로 그리 안아프고 그랬어?

>>230

#[email protected]

>>229 당연히 자주 맞으니까 나중에는 좀 안아파지긴 했어. 근데 선생님들도 그걸 아니까 더 강하게 때리거든...

>>231

#231-0UeowzP2021.08.28

>>230 그걸 아는지 더 강하게? 다른 언니들이나 동생이 그 여선생한테 엉덩이 까고 맞다가 울거나 잘못했다고 못맞겠다고 그러고 한적 있어?

>>232

#[email protected]

>>231 응. 심하게 맞으면 빌게 되. 안 빌려고 해도 많이 맞으면 안 빌기 힘들어.

>>233

#233-0UeowzP2021.08.28

>>232 맨엉덩이 얼마나 맞았는데? 맞아봤자 10대 아니야?

>>234

#[email protected]

>>233 한번에 맞는거면 10대 정도면 보통정도? 많이 맞을때는 30대 넘으면 많이 맞는거고. 그리고 하루에 두번이나 세번정도 맞았고. 엉덩이만 맞는거 아니고 허벅지나 종아리 맞는거도 합친거.

>>235

#235-0UeowzP2021.08.28

>>234 그냥 일상이었네 당시 고아원 전체 여자인원이 100명 정도였어? 때리는 선생도 만만치 않은데?

>>236

#[email protected]

>>235 그렇게 큰 곳 아니었어. 8명 정도였는데. 많을때 9명이고 보통 7~8명 정도.

>>237

#237-0UeowzP2021.08.28

>>236 그럼 그냥 몇 아이들 살펴주고 그런 거였네.. 8명 정도야 여자끼리 어렸을때고 엉덩이 까고 맞는거 별로 부끄럽고 그런거 없었겠다

#238Yz5CrOkB2021.08.29

진짜 닫힌 사회구나... 무섭다

>>239

#239rfjFQ!EX2021.08.29

>>238 그런가... 다른 사람 보기엔 많이 무섭겠지?

>>240

#240VBQxjIF32021.08.29

>>239 당시에 엉덩이 까고 맞을때마다 별 그런 무서운건 없었던거지? 그냥 훈육이라고 생각되고

>>241

#241rfjFQ!EX2021.08.29

>>240 당연히 맞는건 무섭지. 그리고 사실은 거기서 좀 오래 있어서 나이먹은 다음에는 성적인 것도 어느정도는 알게 됐고.

>>242

#242VBQxjIF32021.08.29

>>241 몇살까지 엉덩이 까고 맞았는지 말해 줄 수 있어?

>>243

#243rfjFQ!EX2021.08.29

>>242 나올때까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살았거든.

>>244

#244VBQxjIF32021.08.29

>>243 고등학생때도 그 무서운 여선생한테 맨엉덩이 자주 맞은거야? ..

>>245

#245rfjFQ!EX2021.08.29

>>244 응..

>>246>>247

#246VBQxjIF32021.08.29

>>245 헐.. 거의 10년 이상을 알궁뎅이 맞으면서 지내온거야? 그동안 고생 많았어 ㅜ 고등학교때는 진짜 엉덩이 까면 좀 수치스럽고 그럴텐데

>>248

#247Yz5CrOkB2021.08.29

>>245 지금도 그렇게 대접 받고 싶다는 생각 할 때 있어?

>>248

#248rfjFQ!EX2021.08.29

>>246 12년이었어. 그런데 사실... 벗고 있는 벌도 많이 받았잖아. 창피하긴 했는데 또 익숙해지기도 했고.. 그렇거든. ㅎㅎ

>>247 모르겠어. ㅎㅎ 그때 생각하면 이상하고 야릇한 기분 들긴 하는데 돌아가긴 싫어.

>>249>>250

#249VBQxjIF32021.08.29

>>248 그럼 엉덩이 까고 맞았던 언니들도 고등학생이 많았던거야?

>>251

#250Yz5CrOkB2021.08.29

>>248 나같아도 싫을 것 같아... 나온뒤에 머 플 같은거 한 적 잇어?

>>251

#251rfjFQ!EX2021.08.29

>>249 전부 다 하는거니까. 언니들이나 나도 고등학생 된 다음에도 계속 한거지.

>>250 에셈플 같은거? 그런거는 한 적 없어.

>>252>>253>>263

#252Yz5CrOkB2021.08.29

>>251 아하...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

>>254

#253VBQxjIF32021.08.29

>>251 답글주가 12년 동안 있으면서 거기에 7-8명 같은 여자들 이었어? 다른 여자들 들어오거나 나가는거 계속 반복된건 아닌건지?

>>254

#254rfjFQ!EX2021.08.29

>>252 잘 모르겠어. ㅋㅋ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무섭지?

>>253 한꺼번에는 아닌데 조금씩 바뀌지. 나이 되면 나가기도 하고. 새로 들어오는 원생도 있고. 그래도 계속 같이 지내는 식구들이고 가끔 새로 오고 나가고 그랬어.

>>255>>256>>257

#255Yz5CrOkB2021.08.29

>>254 남자 한테 저런 벌 받으면 어떨것 같아..? 나 스무살인데 너한테 저런거 해주고 싶어 ㅋㅋㅋ

>>258

#256Yz5CrOkB2021.08.29

>>254 맞다 보육원에서 준 옷은 어떤거였어? 궁금해 ㅋㅋㅋㅋ 묘사해주라..

>>258

#257VBQxjIF32021.08.29

>>254 그동안 일단 들어왔던 원생 언니 동생들 전부 예외없이 엉덩이 까고 맞았던거지?

>>259

#258rfjFQ!EX2021.08.29

>>255 사실 남자는 좀 무서워. 좀 이상하긴 한데.

>>256 다 똑같은 옷은 아닌데 보통 비슷한 옷 많이 입긴 했어. 안에서 입는 옷은 보통 긴거 못 입게 하셨거든. 아래는 스커트 많이 입게 하셨는데 긴거 못 입게 하셨고. 위는 반팔 아니면 나시. 대신 외출할 때 입는 옷은 선생님이 따로 관리하셨는데 그건 바지나 긴소매같은 옷들 많았어.

>>261>>262

#259rfjFQ!EX2021.08.29

>>257 응.. 원생들은 다 맞았어. 안 맞은 원생 세명이던가? 네명.. 있긴 했는데 그애들은 우리 있던데 정식으로 들어온 게 아니라 잠깐 있다가 나갔거든. 그래서 생활도 우리랑 같이 안하고 선생님들이 따로 데리고 있었고.

>>260

#260VBQxjIF32021.08.29

>>259 답글주가 학창시절 내내 엉덩이 까고 맞았는데 그냥 당연히 그렇게 맞아도 이상하게 생각 전혀 안하고 있었던 거지? 거기 중간에 들어온 중 고등학생 원생들은 엉덩이 까고 맞을때 당황했을거 같은데?

>>263

#261Yz5CrOkB2021.08.29

>>258 아... 감추려는 거구나 ㅠㅠㅠㅠ 너 원생이 원생 때린거 본적 이ㅛ으명 그것도 이야기 해줘

#262Yz5CrOkB2021.08.29

>>258 팬티랑 브라는? 궁금하다

>>263

#263rfjFQ!EX2021.08.29

>>260 보통 학교 들어갈 때 들어오긴 하는데. 중간에 들어온 친구들은 놀라긴 해... 근데 중고등학생때 들어온 원생은 없었어. 어릴때 들어오거든.

>>251 싸우다 때리는거?

>>262 어떤거?

>>264>>265

#264Yz5CrOkB2021.08.29

>>263 색이랑 그런거? 머 스포츠인지 그런것도 궁금하고... 선생이 이제 너가 반장이니까 애들 관리해 이런거

>>266

#265VBQxjIF32021.08.29

>>263 중간에 들어옷 친구들이 놀라도 저항못하고 어쩔수 없이 자기들도 엉덩이 까고 맞은거지?

>>266

#266rfjFQ!EX2021.08.29

>>264 색은 선생님이 특별히 입으라고 하는거 아니면 보통 흰색. 좀 수수한.. 그런거야. 청소년용이니까 보통 스포츠브라나 풀컵 아니면 3/4컵. 아래는 브리프 아니면 드로즈였는데... 사실 청소년용은 그런거 별 의미 없잖아. 보통 그냥 청소년용이라고 하니까. 보통때 입는거는 그런것들이었어. 벌받을 때 아니면 입을수 있었고.

>>265 중간에 들어온 원생은 좀 벌을 많이 받았었어. 기 꺾는다고 했는데...

>>267>>270

#267VBQxjIF32021.08.29

>>266 그 sm의심되는 엄한 여선생이 중간에 들어온 중딩정도 되는 여학생 벌주고 알궁뎅이도 자주 때린거야?ㄷㄷ

>>268

#268rfjFQ!EX2021.08.29

>>267 중학생 정도 나이에 들어온 원생은 없었어. 잠깐 들어왔던 애들중에는 있었는데 그애들은 같이 안 지냈거든.

>>269

#269VBQxjIF32021.08.29

>>268 엉덩이 까고 맞을때마다 언니나 동생들 알궁뎅이 매자국거의 항상 있었어?

>>271

#270Yz5CrOkB2021.08.29

>>266 특별히 입으라고 하는건 어떤거

>>271

#271rfjFQ!EX2021.08.29

>>269 좀 덜맞는 친구도 있긴 했는데. 보통 항상 맷자국 있었어.

>>270 좀 야한 속옷같은거... T백이나 C스트링같은거나 레이스.. 그런거 가끔 입으라고 하셨거든.

>>272>>273

#272VBQxjIF32021.08.29

>>271 언니 동생들 알궁뎅이 맞으면서 신음소리내면 괜히 민망하거나 야릇하거나 그런감정은 안느꼈어?

>>274>>275

#273Yz5CrOkB2021.08.29

>>271 다체 왜...? 손님 오시나

#274rfjFQ!EX2021.08.29

>>272 난 그런거보다는... 내가 맞을때 야릇한 기분은 느꼈어. ㅋㅋ

>>276

#275rfjFQ!EX2021.08.29

>>272 선생님 방에 데려갈 때 아니면 밖에 데려갈때였는데... 어떤건지 대충 알겠지? ㅠㅠ

#276VBQxjIF32021.08.29

>>274 의외다? 엉덩이 까고 맞았던거 어떤 자세를 제일 많이 한거야?

>>277

#277rfjFQ!EX2021.08.29

>>276 왜? 자세는 탁자 짚고 엎드리는 자세.

>>278

#278VBQxjIF32021.08.29

>>277 맞을때 자세도 은근 야릇한가해서 ㅎ 여선생이 알궁뎅이 때릴때 엉덩이 까! 이렇게 말할때 야릇한거 느꼈지?

>>279

#279rfjFQ!EX2021.08.29

>>278 응. 엉덩이 까 보다는 조용하게 오늘은 팬티 내려 그렜는데. ㅎㅎ 좀 이상한 기분 든다고 느끼긴 했어...

>>280>>282

#280Yz5CrOkB2021.08.29

>>279 다 맞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는 했어?

>>281

#281rfjFQ!EX2021.08.29

>>280 아니.. 그런건 없었어.

#282VBQxjIF32021.08.29

>>279 그날 엉덩이 까고 맞는거 모두가 그런거 아니고 각자 잘못한거대로 엉덩이 맞을때마다 여선생이 오늘은 팬티내려 이렇게 말하는거네? 일주일에 알궁뎅이 3번은 맞았어?

>>283

#283rfjFQ!EX2021.08.29

>>282 응. 맞을때 어디 맞을지 말해주거든. 그때 엉덩이라고 말하면 엉덩이 맞는 자세 해야되잖아. 자세 할때 팬티도 내려 그러는거야. 나는 반반 정도...

>>284>>285

#284VBQxjIF32021.08.29

>>283 팬티는 엉덩이만 보이게 엉밑살까지 내린거야? 같은 여자라도 뒤에 언니 동생들 쪽으로 알궁뎅이 내미는것도 야릇하다

>>286

#285Yz5CrOkB2021.08.29

>>283 엎드려 뻗칠 때도 있었지? 등 맞을때는 어떤 자세 해야 했어?

>>286

#286rfjFQ!EX2021.08.29

>>284 발목까지..

>>285 탁자 위에 무릎꿇고 앉는 자세 아니면 벽 짚고 서는 자세.

>>287

#287VBQxjIF32021.08.29

>>286 그 엄한 여선생말고 다른 여선생들이 한번씩 알궁뎅이 체벌 하셨을때는 뭐라고 하셨어? 평소에는 옷위로 때리셨는데 화나신 상황이니까 엉덩이 까! 하셨을거 같아

>>288

#288rfjFQ!EX2021.08.29

>>287 사실 비슷한데.. 오늘은 맨살에 맞을거야.. 아니면 팬티 내려. 맨엉덩이 대. 그런 이야기 하셨어.

>>289

#289VBQxjIF32021.08.29

>>288 그 평소에 맨엉덩이 때리는 선생말고 일반 선생들이 알궁뎅이 때릴려고 그렇게 말하실때 야릇한 이상한감정 더 느꼈겠다?

>>290

#290rfjFQ!EX2021.08.29

>>289 별로 그렇지는 않았어... 음.. 평소에 그 에셈 좋아하는것 같았던 그 선생님 말고 다른 선생님 있잖아. 그 선생님한테 받아서 더 이상하고 야릇한 벌이 있기는 했는데. 이건 어제 이야기 안했었네.. 손가락 넣는 벌이었거든.

>>291

#291VBQxjIF32021.08.29

>>290 손가락을 어디에?

>>292

#292rfjFQ!EX2021.08.29

>>291 거기.. 앞에. 그거는 보통 선생님 방에 가서 받는 벌이었어. 보통때는 제일 무서운 그 선생님만 그 벌 줬었거든. 그런데 한번인가 다른 선생님이 나 방에 불러서 손가락 넣는 벌을 받은 적이 있었어. 그때 에셈 좋아하던 그 선생님한테 받는거랑 다르게 야릇한 기분이 더 느껴졌었던게 기억나네.

>>293>>298

#293VBQxjIF32021.08.29

>>292 엉덩이 까고 맞고나서 알궁뎅이 보이게하고 서있기 이런벌도 한적있어?

>>294

#294rfjFQ!EX2021.08.29

>>293 벗고 서있는 벌은 많이 받았어. 맞고나서 받을때도 있었고.

>>295

#295VBQxjIF32021.08.29

>>294 엉덩이 까고 맞을때 알궁뎅이 맞고나서 매맞은 엉덩이 보이게 벽보고 서있고 그런거야?

>>296

#296rfjFQ!EX2021.08.29

>>295 응. 그렇게 벌받기도 했어.. 팬티 안 올리고 벽보고 서있는거.

>>297

#297VBQxjIF32021.08.29

>>296 그냥 체벌없이 엉덩이 까고 벽보고 뒤돌아서 서있기도 한거네? 다른 언니 동생들이랑 일렬로 서서 같이 알궁뎅이 노출 벌 받은거야?

>>299

#298Yz5CrOkB2021.08.29

>>292 다른애들 앞에서 넣어진 적은 없지..? 애널에는 안 들어갔어?

>>300

#299rfjFQ!EX2021.08.29

>>297 벗고 서있는 벌도 받았으니까.. 벗고 지내는 벌 받으면 사실 벗고 서있는 벌이 그렇게 아주 창피하게 생각되지는 않거든..

#300rfjFQ!EX2021.08.29

>>298 응. 선생님 방에서 받는 벌이었어 그건. ㅎㅎ 뒤에 넣어지는건 받은적은 있는데 제일 무서운 그 선생님한테만 받았고.

완결된 글타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