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우리 학교에 엄청 동안에 예쁘고 착하신 40대 초반 선생님 한분 계신데 너네 자기 지금 만난거 다행으로 알라고 지금 엄청 착해진거라고 자기 옛날에 엄청 무서워서 애들 뺨때리고 멍들도록 때리고 그랬다면서 그때 애들은 지금 자기보면 도망간다고 하던데 진짜 일까 상상이 안가는데... 지금 너무 착하고 인기 많으셔서 세상 바뀌어서 못한다기에는 지금 모습하고 비교해봤을때 도저히 상상히 안가서 애들 하고 친하게

지내고 그선생님 한번도 화내는거 본적없고

여자애들은 그쌤한테 가서 막 엉겨붙기도하고 그래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