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t down?인가 그자세로 엉덩이 맞음.. 무릎이나 발목잡는건 애초에 안되기도하지만 허리에 안좋으니까 앞에 침대잡고 90도정도로숙여서 맞음

맞은이유는… 관리 받고있어서…..

아직까진 피멍도 안들고 멍도 안들었는데 유연성이 많이 안좋아서 다리 완전히 피는게 힘들어서 식은땀나고 넘 아파서 눈물나고 다리 막 떨림

서서맞을때 지방이 막아주던게 앞으로 숙이니까 맞을때 그 엉덩이 아래쪽에있는 뼈랑 매랑 너무 가까이 닿는거같아서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낌.. 좀만 세게때리면 위험하다같은거,,,

울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