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이런쪽 관심이 한 10년전부터 있었고
판도라티비같은걸로도 실제영상 다찾아보던시기인데
학교에서 여자 종아리때리는건 한번도못본듯

90년대에는 흔했지 그 이후로는 별로 없었을거야.. 그런데 90년대는 진짜 제대로 때렸어 가느다란 회초리로 맞는게 아니라 거의 몽둥이 수준의 매로 한대만 맞아도 무릅이 굽혀지고 나중에 시퍼렇게 멍들 정도로 맞았지

8n년생 ㅋㅋㅋ 종아리 맞아봤는데 진짜 아프다 차라리 엉덩이 때리는 선생이 천사임

남녀공학에서 여자애들 엉덩이 맞는 것을 많이 봤어도. 종아리는 못 봤음... 다만 아예 없었다고는 결코 부정 못하겠더라.. 90년대 초반에 그 유명한 사이비 라고 하는 00진0교  에서 여신도들 단체로 종아리 체벌한 사례가 있었거든..

겪은얘기랑 들은얘기 종합하면 공학이 덜때려서 그러함;; 성별 신경쓸것들이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고, 여고/남고에선 선생들이 별눈치 안보고 팼던듯

총 5번정도 봤는데 다 2대 이하라서 봤다고 하기도 민망ㅋ

나도 여상앞 지나가다가 교문앞에 줄서서 종아리 맞는거 보긴 했는데 정작 내가 다닌 학교에선 종아리 체벌은 못봄 (전부 공학나옴) 물론 집이나 과외에서 맞아서 자국 달고 오는 경우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남녀 섞인 공간에서는 종아리를 때리기가 좀 그랬나봄 꼭 그거 아니더라도 걍 체벌부위로 궁디가 너무 적합해서 80~90% 정도가 궁디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