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명목은 체벌이지만 

수치심을 느낄만한 요소가 다분한게 좋음


바지 치마와 팬티까지 싹 내리고

엉덩이 까고 보지랑 꼬추 적나라하게

훤히 드러나는 체벌이 좋음


체벌은 오직 맨살에 가한다는 원칙으로

교육생은 무방비 상태가 되고


조금이라도 체벌에 걸리적 거리는 의류등

방해물을 깔끔히 원천 제거하여 보기 좋게하기 위함 

(일종의 예의, 매너)


이러한 이유로 체벌을 받는 교육생의

수치심 성적 프라이버시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거임


교육생들에겐 낯뜨겁고 민망한 상황이지만

 교육자들은 아랑곳 않는 분위기

 

매맞고나서 한동안 똥꼬랑 성기 적나라하게 드러낸 상태로

엉덩이 쳐들고  엎드려뻗쳐해서 전시당하는 것도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