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친이 연상이었고, 이런 쪽에 조예가 깊어서 성향이 생기게됐다.
그때는 무릎 위에 올라가서 맞고 
옷걸이로 맞고
밖에서 행동 잘못했다고 (그냥 그지같은 명분임, 밥 먹고 먼저 나온것뿐..) 들어와서 엉덩이맞고 그랬다.
참고로 한국 사람은 아니었고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로 결국 헤어졌는데
아직도 기억은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