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잠 자다가 꾼 꿈이야


일단 시간은 밤이었고 폐허건물? 같은곳을 돌아다니는 꿈이였음


건물은 엄청 컸고 건물 근처에는 철골 구조물과 창고? 같은게 있었어



철골 구조물은 이거랑 비슷하게 생겼음



 창고는 이렇게 생겼고


그후 건물로 들어갔어 들어가니 건물복도가 나왔는데 창문이 다 깨져있고 문도 다 부서져있는 그야말로 폐허 그 자체였어


건물 복도를 지나던중 끝에 도달했는데 끝에는 철문이 있었어


철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발전소 (?) 제어실 같은게 나왔어



이렇게 생겼었고 바닥엔 서류들이 흐트러져 있었어 서류 내용은 내가 처음보는 언어로 써져있어서 뭔 글인지는 이해하지 못했지


그리고 나는 제어실 밖으로 나간다음 복도를 걷다가 돌같은거에 걸려 넘어지면서 꿈에서 깼어


이상한 꿈을 꿨는데 이거 해몽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