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모자와 젊은남성 1명이 숨진채로 발견 됬습니다. 사건현장에는 피해자의 혈액으로 추정되는 액체로 써진 "배신자""내 아들이 아니야" 라는 단어들이 벽에서 발견되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현재 유력 용의자인 배우자 사가와씨는 도주중인것으로 경찰당국은 수사구역 을 넓히고 순찰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용의자는 무장상태 로 매우 위험하오니 목격시 경찰당국에 연락하시되 안전을 우선해주십시오.





속보입니다) 유력 살해용의자 사가와씨가 살해현장 인근 숙박시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채 발견됬다고 합니다.

한편 과학수사부에서는 용의자의 아들로 추정됬던 생후2개월의 아이가 같이 살해된 남성의 아이로 특정되었습니다. 용의자는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그치만 왜 날 버렸어",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라는 말과 도저히 인간의 언어로 볼수없는 글을 유언으로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