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부딪히는 둔탁한 소리, "너.. 나 보이는 구나?"



이거 만불 안나온게 더 신기함

오히려 너무 무섭고 반전의 반전이 계속 나와서 주작이라 생각한 사람도 있는듯함

댓글 보면 사연제보자는 실제 국어교사인가봄








스포)

목만 남아 공작새처럼 머리카락 펼치면서 둥둥 떠다니는 귀신의 모습

귀신의 훼이크

한도 없으면서 순수한 악의로 사람을 괴롭히는 사이코패스 귀신

알고보니 귀신이 계속 따라다니고 있었단 반전까지



이 에피가 제일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