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진짜 재미있게 읽었던 추리 만화? 소설인데 내용은 대충 탐정이 추리하는 흔한 추리 만화였고 특이한건 책 뒷편에 종이로 된 봉투가 붙여져 있었는데 거기에 해당 단서랑 휴대폰 같은 카드가 있었음.


그 카드로 내용 중간 중간에 나오는 그림에 맞취서 비교하면 글자가 나오는 착시 미술 같은 장치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