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didn’t want to go, we didn’t want to kill them, but its persistent silence
and outstretched arms horrified and comforted us at the same time . . .

1983, photographer unknown, presumed dead.


우리는 그것에 다가갈수 없었고 그것을 불식시킬수도 없었지만 그것의 끊임없는 적막과 사방으로 쭉 뻗은 팔은 우리를 두렵게 하고 동시에 위안감을 주었습니다 . . .

1983년에 찍힌 사진으로 사진작가는 불명이나 사망한것으로 추정됨





something awful 이라는 유머사이트(건전한 유머는 아님)의 포토샵 관련 스레드에 Victor Surge라는 유저가 장난으로 올린 사진과 글이 파장을 일으켜 슬렌더맨이라는 전설의 크리피파스타가 탄생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