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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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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썰
여기 자주 보다가 군생활생각나서 경험 하나 남기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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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신기한 체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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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환자 면담했을 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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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귀접 썰 (좀야함,촉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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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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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기괴) 남자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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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후의 내 삶(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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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5년 다닌 썰 (이라 적고 별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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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련소에서 사람이 감정이 주체가 안되서 발작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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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쯤 겪은 남묘호렌게쿄 분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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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떡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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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추천]사이비가 사람 끌고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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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울분에 차면 얼마나 광기에 젖을 수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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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선생님이 유령이 있다고 믿게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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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태아 현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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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미디어가 된 문화재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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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락온 친구가 폰지사기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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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채권추심으로 생각나서 적는 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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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신병 걸려서 환청들리는줄 알았는데 진짜 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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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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