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11명
알림수신 95명
무섭거나 흥미로운 걸 다룹니다, 구독으로 함께해요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4615
미스터리·사건
독일의 가장 위대한 문인이자 철학자였던 사람이 겪은 미스터리
[5]
2692
28
4614
한국·펌
무속인 때문에 형이 죽었다
[13]
4348
68
4613
예술·Core
고전) Munch 절규
[12]
2508
23
4612
정보·연구
가장 위험한 익스트림 스포츠 베이스 점프(윙슈트)
[8]
1660
17
4611
꿈
[금주의추천]"청동오리를 조심할 것."
[12]
3764
63
4610
미스터리·사건
단피몽두 밑에 글 보니까 이런 일러도 있음.
[6]
2123
16
4609
사진·일러·만화
어제 테러 당했었던 나무위키
[12]
3733
23
4608
사진·일러·만화
이형과 함께하는 일상 풍경
[17]
2794
31
4607
실화·썰
대부분의 치과 공포는 여기서 옴
[13]
2816
17
4606
사진·일러·만화
일본 2025 엑스포 마스코트 신발
[13]
2296
20
4605
문득 쓰잘데기없는 생각이 하나 들었다
[17]
2808
54
4604
사진·일러·만화
이해하면 무서운 외국 괴담
[12]
3426
41
4603
뉴비 받아라
[16]
1431
17
4602
실화·썰
오작교 작전 당시 파월국군이 일본군 유령을본 괴담하나
[3]
1121
14
4601
설화·로어
[금주의추천]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외계인, 단피몽두(單被蒙頭)
[23]
3775
87
4600
창작
성진국 옆집 유부녀 ㄷㄷ
[6]
3876
22
4599
예술·Core
내가 생각하는 가장 무서운 명화
[21]
3239
32
4598
한국·펌
나는 무당 할머니 아래서 무당 교육을 받으면서 자랐어
[5]
1878
16
4597
사진·일러·만화
음울하고 어두운 꿈을 그린 화가
[17]
3404
53
4596
미스터리·사건
꽤 오래전에 납량특집에서 나왔던 특수부대 출신 익사자 썰
[11]
2706
2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