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토트넘의 서브 골키퍼로 활약했던 봄이 계약 만료로 방출됐습니다.

좋은 선방을 자주 보여줘서 가자니가 이전 요리스의 빈자리를 잘 채워줬던 골키퍼였는데 아쉽습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