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2년반?정도 같이 즐긴것 같지만,
어쨌거나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들 같이 놀아줘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만나서 같이 놀도록 해요.

길을 가다 문득 떠올리는 옛날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