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웹툰은 흡 이얏 서걱
tmi안뿌리고 진지하고 간결하게 가는데

죠죠는 뭔가 엄청 설명이 많고
극적인 대사나 기묘한 포즈까지 어우러져서는
뭔가 단순한 만화가 아니고

만화와 화보집 혹은 뮤지컬의 사이??

하여튼 뭔가 기묘하게 이야기가 풀려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