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기던도 어느정도는 운빨을 타기 때문에 전략을 잘세워도 죽는경우가 많으며 컨디션으로 인해 조작미스, 판단미스도 존재한다. 즉, 죽을때 초보가 죽는건 실력이지만 고수가 죽는건 운빨이다.



1단계(1~5층)


시련 보통 3개정도켜야 재미있지만 기준은 노멀해야함으로 시련1개로 가정. (아이즈 오브 헤븐)



강화디스크는 5단계 장비가 나올때까지 쓰지 않는다. 간혹 강화수치가 좋은 석가면이 나올때 일부 전략을 수정할수있다. 하지만 나중에 오시리스 신의 퀘스트에서 좋은 석가면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석가면 강화도 미루는 것이 좋다.

예외로 죠나단은 방어막에 1개를 미리 투자하고 죠셉은 에이자의 적석에 강화+6까지 투자하자.


1단계에서는 10레벨까지 성장가능하다. 하지만 시간을 많이 소모하므로 식량사정을 고려하자.


크림보스를 죽이고 5층에 숨겨진 누케사쿠를 찾아서 금화를 파밍하자.


*보헤미안 랩소디 버전

- 보랩은 특성상 등장 몬스터가 싹 바뀐다.

- 1단계에서는 주로 크눔신이 등장하는데, 이놈은 죽으면 반드시 날고기를 드랍하는 놈이다. 1~3층까지만 등장하는데, 4층 갈때쯤에는 적어도 10개, 많으면 20개 까지 획득가능하다. 덕분에 4층에서 죽치고 레벨업만 하는게 가능하다.

- 오아시스도 등장한다. 4층에서만 출현하며, 칠흑의 의지 드랍하는데, 죠죠포인트 획득에 중요한 아이템이다. 

- 기타 출현몬스터로는 세트신, 호루스신, 러버즈, 더 풀이 있다.

- 레벨 9나 10까지 채워서 6층가는걸 추천함. 식량도 넉넉함


2단계(6~10층)


2단계 보스의 특징때문에 원거리 공격능력을 보유하는것이 좋다.

투척무기, 사격디스크, 폭탄 등등 모아두자. 

총알받이로 쓸 동료가 있으면 더 좋다.


2단계에서는 15레벨까지 성장가능하다. 하지만 식량사정을 고려하자.


상점이 6층부터나온다. 실수로 레이미를 공격하는 시도는 하지말자. 기억디스크, 사격디스크, 물약 등등 모든 아이템은 상점 밖에서 사용하자. 


6층으로 올라왔을때, 저주받은 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주해제의 디스크 수요가 높아지는 시점이기도 하다. 상점에서는 저주해제의 디스크를 필수적으로 팔기 때문에(상점에서는 감정, 저주해제, 지도의 디스크는 거의 필수적으로 판다.) 감으로 찍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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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11~15층)


죠니 죠스타가 출현한다. 같은 장비 2개를 조합하여 강화수치를 공짜로 올릴수 있는 기회이므로 다른데 쓰지말고 5단계 브로치에 사용하자.

3단계 층에서부터 4단계 5단계 방어장비가 나오는데 (보헤미안 랩소디 시련이면 '많이' 나온다.) 보스방 들어가기 전에 강화디스크를 5단계 브로치에 투자하는것을 추천한다. 5브로치 6강만 되도 보스방을 안전하게 통과하며, 8강쯤 되면 딜도 안먹힌다. 8강을 추천한다. 물약을 아낄수 있기때문에 보스방 전에 강화하는것을 추천한다.


4단계(16~20층)


보헤미안 랩소디 시련유무에 따라서 몬스터 대처가 많이 달라진다. 


출현 몬스터중 가장 위험한건 데스13이다. 무조건 근접을 시도해야하며 화력으로 상대할 생각은 안하는개 좋다. 골E 디스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사용을 추천한다. (보헤미안 랩소디키면 안나온다.)(대신 푸치 많이 나온다.)


오시리스 신이 출현한다. 왠지 느낌상 칩을 많이 모아오면 좋은 석가면을 주는것 같다.... 보통 2강이상의 석가면을 받을 수 있다.


모아왔던 강화디스크는 아낌없이 쓰는것을 권장함. 상황봐서 석가면에도 투자 ㄱㄱ





나머지는 나중에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