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있음

3부를 보면
죠타로 - 그냥 압도적인 스텟빨 펀치 + 시간정지

카쿄인 -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이용한 원거리 공격 + 적 내부에 침투해 조종하는 능력

폴나레프 - 죠타로 스탠드의 펜싱검술 버전 + 갑옷 해체시 스피드 상승

타로카드에 맞춰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적당히 거기에 능력을 덧붙이는 느낌이지만 명확한 개념이 있음


헌데 4부에 당장 죠스케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의 치유능력을 보면 단순히 치료가 아니고 다치기전 과거로 돌리는거 같은데

그걸 그렇게만 설명 하기에는 초반부에 등장한 스탠드 능력을 얻게 된 모 살인마를 바위랑 융합시켜버리는걸 보면 또 뭔가 설명이 애매해짐

5부도 죠르노의 능력이 무생물을 생명체로 변환시키는 능력인거같은데
부챠라티를 타격했을때 부챠라티가 의식만 빠르게 인지를 하고 몸은 그대로있는 이상한 상태이상을 얻게 되는데 이것도 뭐지 싶지만 적당히 기묘하게 흘러가는 작품이라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감
그러다가 나중에는 이게 부챠라티 팀원의 부상 처치전담으로 치료능력이 되어버림

그러다가 나중에 6부가 되면 또 스탠드 능력들이 직관적으로 바뀜
당장 푸치신부의 메이드인 헤븐이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