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관으로 부랑아들 먹여 살린다고 했다가
역으로 습격당하고
그 이후는...?

시계탑을 갔다가
이건 뭔가 서사가 조금 있었는데
기억도 안남.

오염지역을 정화하러 갔는데
오염지역은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생긴거라
미안하대
그래서 이 오염지역이 원래 뭐 하는 곳인가하면
물을 끓여서 에너지를 만드는 발전소라네....?

그리고 지금 또 다른 지역으로 넘어감.
뭔가 이야기들이 뚝뚝 끊겨서 괴로워